자다말고 일어나 노트북을 켰습니다. 이것은 아니기에...
칸쿤님과 마리에님, 이 둘을 모두 비판하는 양비론이 부족하여
심판관으로 나선 만수르님까지 비판해야 하는 내 처지...
더 확대해 볼까요?
칸쿤님 뒤에는 조옥제 야타님이 ...
마리에님 뒤에는 김금윤 전회장님이 ...
김금윤 전회장님 곁에는 늘 전범석 교수님과 장미화관님이 계시고...
그리고, 마리에님의 단짝 친구 만수르님...
지금까지 이글에서 언급한 분중 성정이 나쁜 분이 계시는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봉사와 헌신에 뛰어나신 분들로 이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졸리우니 결론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징계 중에서 제일 더럽고 아니꼽고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징계가
바로 '준회원으로 강등'하는 징계입니다.
모든 언로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 자기 주장및 반론권마저 보호해주는 시대에
'준회웥으로 강등'은 반론권 쓸 기회마저 뺏아가는 아주 나쁜 징계인 것 입니다.
더우기 규정과 규칙을 잘 지켜야 할 것 같은 심판관 만수르님께서
이번 징계를 내리시면서 근거로 든 규정과 규칙이 몇조 몇항에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만수르님은 좋은 분입니다.
아직 징계에 익숙하지 않아 생긴 오류로 생각합니다.
첫댓글 비위듀님마저 엉뚱한 얘길 하시는군요.
언제부터 제뒤에 김금윤 후리지아님이 있으셨나요? 왜 혼자서 정리하시고 결론울 내는 이런글을 올리시는건가요?
누가 누구 뒤에 있다는 소린지요?
그 동안 제뒤에 누가 있어서 제가 글을 올리고 제 소신을 밝혔나요?
이런 혼자만의 추측성 발언들로 인해 아주 지진이 납니다.
준회원 강등..그럼 이 카페에서 나이가 많다고 또 전 회장이였다고,기분대로 반말하고 욕을 해도 된다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어느정도 기본적인 제어조차도 되지 않는 분의 반말에 욕설에 인신공격을 전부 다 듣고 있어야 하란 소린가요?
비위듀님은 그런 분들께 한마디 충고 해주시는건 불가능한 일인가요?
제발 보호해야 할 분들은 보호를 받게 해주세요. 보호받는 대상이 협회 회원이 아닌 카페 회원일지라도..카패에서의 통제마저 안되면 카페의 운영진은 왜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