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9 고등학교 3 20 28 38 40 43 보너스 4

대학교를 가려면 다시 고등학교 2학년부터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기분 별로)  고등학교서류가 먼가 빠져서 그렇다고.. 학교가는날 남편이 바래다 줍니다 골목을 가면  빠른길이 있는데 큰길로 돌아갑니다    학교에 들어가는데 여학생들이 많아요 여학교네요   교실로 들어가니 선생이 뒷쪽 책상을 몇개 붙여서 학생들과  밥? 을 먹고있어요 잔치하듯이    선생이 좀 불량선생인지 칠판에 가슴이 부곽된   여자사진을 붙여놨네요  사진보고 낄낄 웃는데 짜증납니다.   김수미가 40대 정도로 보이고 젊고 머리숱도 풍성한것이 매력적이라는 느낌  동네남자들이 호시탐탐 노리다가 김수미가 술먹고 좀 난동을 부렸는지 이때다 싶은지 남자대여섯명이  옛날 미닫이문이 사방에 있는 방으로 끌고가 문을 닫고 집단 유 ㄴ ㄱㅏㄴ을 합니다   딸과 둘이 차를 타고가는데 너무 떼를 써요  막 혼내고 버린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네에요  (작은 아이로 보임, 실제딸이 아님) 저랑 살기 싫다고 도망을 가는데 김수미가 있던 동네에요 시간이 흐른뒤  딸과 김수미가 같이 살고있는 모습이보이고 김수미는 백발 할머니(쪽짐)로 보이고  우리딸은 벙어리에 임신이 되어있고 둘이 사이가 좋아보입니다  누군가 대화를 하는데  이숫자가 이재용과 생년월일이 같다고 합니다  (쓰다보니 막장드라마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