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에 뭔가 재단된게 바닥에 있어
슬쩍 훔친듯..건너편에 와서 돌려준듯해요.
고등동창생이 집에 왔는데,
씽크대 음식 분쇄기 안에 뭘 마구마구
집어 넣어 고장나서, 더 안 내려가서
씽크대에 물이 가득 고입니다.
땅속 하수관이 막히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아버지께서 계시고, 정원같은 마당 나오니
땅바닥에 담배 연기인지 연기가 보여요.
공책에 글씨가 보이는데, 날림 글씨도 있고, 친구 9.22와 댓글 달듯이 쓰입니다.
ㆍ막내 고모가 오셔, 배웅하러 같이 가는데,
삼촌께서 옆을 스치듯 지납니다.
버스 타러 가는데, 골목 같은데
오른쪽으로 가게들이 있는데, 이용소 싸인볼 세개가 보입니다. 이 동네엔 이용소도 많다고 생각.
안쪽 버스 승강장쪽 갔다가, 화초가 있는 화분들을 보고,
다시 골목 입구쪽으로 나와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지나오면서 한 이용소를보니
작고 허름. 주인 남자가 보여요.
마트가 있는데, 잠시 들어갔더니, 주인 여자가 들어오면 안된다고, 여자가
저보고 아는 안면있다 합니다.
버스가 왔는데, 버스 좌측끝에 고모가 앉고. 버스 창안으로 버스기사가 양손에 빵을 들고
크기가 몇cm인지 맞차 보라 해요.
제가 뭐라 말해 봅니다. (가로세로 하나는
맞춘듯해요)
인도를 걷다가 자 재듯, 한자두자 재봅니다.
방안에 친구 9.22 이 왔는데,
가고 나서 보니, (좌탁위에) 사진첩에 이쁜 여아얼굴들의 (만화그림의) 스티커인지 넘겨 볼때마다 있는데, 스티커북? 을두고 갔습니다.
밤을 남동생 (5. 45)과 까묵습니다.
한자를 써봅니다.
ㆍ 추가 ㅡ 흰색 승용차. 갈색 스커트
ㆍ추가 ㅡ텃밭. 내리막길 흙길. 울음.
(임시저장이 등록되었네요..
( )는 추가글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다07.
감사합니다
고모 플 어케되나요?
네. 물어보니까, 윤달땜시로
양력 6.29일이라 합니다,
5.8. 행복한 연말 되세요.
지난밤 다른 고모도 봤습니다
@고요히 고모님 플 약해 보여요
버스 기다렸다면 32 34 37 41 선택 30번대 필출이겠네요36가로
몽자님 플좀 갈켜주세요
@푸른하늘에 전설이되리라 감사합니다! 저 음3.16. 4. 11입니다.
@고요히 버스 안탔으면 프로필 보세요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과,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리며,
행복한 연말 되세요!
싱크대 제경험숫자는 20 이예요
싱크대 아래 물내려가는 하수관 20아래 27 *9궁숫자입니다 쓰레기나 구멍관련 9궁
하수관이 막히면 어쩌나 막히는 곳이 당번이 있으면 막히죠
20 27 참고요
공책이나 종이에 글씨 관련회차
1067 7 10 19 23 28 33 / 18
종이에 연필글씨로 내신상이 적혀있던회차 1067회
1098회 14 33 34 35 37 40 / 04
앞에 종이에 숫자가 가로로 나란히 적혀있고
나중에 종이를 잊어버려서 찾던회차
버스기사가 버스 안에서 양손에 빵
빵이 둥근형태면 03 30 일수 있어보이구요
몇cm 냐고 물어봐요 23 32 같기도 합니다
빵이 14 고 41로 튈때도 있는데요
23 32도 같은 5궁숫자입니다 14 41 과같은
풀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