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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2005. 지리산 제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
산울림 추천 0 조회 504 05.05.29 00: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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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6 22:09

    첫댓글 님의 그 포옹에 그런 심오한 늑대근성이........^^

  • 05.05.26 22:57

    난 안안아주시더만....늦었다고 차별하시기에요??삐짐...

  • 05.05.27 00:21

    이야기가 시간을 되돌아 보게 하니,...하하...재미나는 군요...2박3일속에 만난 수많은 인연들....들려주세요...

  • 05.05.27 09:56

    담엔 저도 안아주세용...악수 말공....혹 아줌마는 안 안아주는거 아니죠....ㅋㅋㅋ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 05.05.27 10:09

    하하!! 역시 산울림의 후기로군요.. 근데 억울하옵니다!! 그 앵두는 식당에서 밥먹고 나올때 주인없는것이라 동방과 내가 가져온 것이지요.. 앵두씨 비비탄 발사의 내공이 부족한 산울림 -.- 하하하 내년에 다 같이 일렬로 서서 시합이라도 해볼까요 ㅎㅎ

  • 05.05.27 11:38

    산울림다운 후기라.. 모퉁이 모서리 구김하나 없이풀어 헤쳐 펼치어 하나 하나 점을 찍고 다시금 선을 이어 하나의 network을 만드시는 분... 하루 일찍 만났다며 그 두께를 이야기 하시는 왕소금님... 친구분 맞는것 같네요

  • 05.05.27 13:15

    정말 대단한 기억력...뛰어난 연상작용....막힘없는 풀어헤침....^^산울림님의 후기를 기다렸소....당분간 글읽는 재미에 푹 빠져볼까하오....그리고 글을 쓸때 밥을 든든히 먹어두시오....^^

  • 05.05.27 13:42

    휴~ 길다^^* 생생한 방송 잘 보고 갑니다....2부도 기대하긋씁니다.

  • 05.05.27 17:54

    포옹 나도 덩달아 배웠지.^^ 헌데, 저녁 아직도 안 먹었냐? 언제한 저녁약속인데 여지껏 그대로냐? 어여 빨리 이어봐.^^

  • 05.05.27 22:42

    함께하지 못한 시간까지 덤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벌써 몇날이 지났는데 벌써 그립군요. 산울림님 힘내서 계속 올려주세요. 그리고 평안하십시요.

  • 05.05.29 00:47

    정겨움이 한껏 몰려오는 밤입니다^^..모두가 기다리고 있을 연재후기....동방도 기다려지네요...

  • 05.05.29 12:55

    여름이 익을 때 남해로 오십시오. 쐬주 한 잔 마시며 또 한번 포옹 해 봅시다. 여름태양 땜에 열나고, 쐬주먹고 열나고 포옹해서 열나고~~ 우리 한번 그냥 쌔까맣게 타 버립시다. ^^*

  • 05.05.29 15:07

    ^^ 중간 중간, 얼쑤~ 추임새를 넣고 싶고나. 어찌 그리 구구절절 맛나게 풀어 내던지. 그래요. 이리 기록해 주고 맘을 써 주는 고마움이란! 밥 든든하게 먹고 나머지 이야기도 힘 내서 마저 해 주이소. ㅎㅎㅎ

  • 05.05.29 15:08

    산향 님! 부산까지 바래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일도 잘 보고, 태종대에 가서 멋진 바다도 보고 왔답니다. ^^

  • 작성자 05.05.29 19:04

    산향님, 채훈님,...^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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