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칩과 베리칩
RFID 정말 작습니다. 그에 비하면 베리칩은 김밥 한줄 만합니다.
RFID칩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무선 주파수 인식시스템 (무선으로 자기의 모든정보알려줌) 크기가 겨자씨 만함. 상품에 넣는 칩.
특징: 가. 대형할인점 계산대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 없다. 나. 카트에 20 ~ 200 개의 상품을 인식. 다. 카트에 물건 가득 싣고 그냥 지나가면 계산 끝. (여기에 사람 몸에 이식한 베리칩으로 결제까지..) 라. 컴퓨터로, 무선으로 상품관리 가능. (재고파악 쉬워지고, 점원들도 줄어들 것임) (2007년부터는 상용화됨) 마. 바코드 물러가고, RFID칩이 모든 물건에 붙게 됨.
베리칩 (캡슐형 바이오칩) = Verification(확인,증명) + Chip.
사람에 대해 확인함. (인간의 몸에 넣어 신분확인하는 신분증)
용도 3가지 : 가. 전자신분증 (마이크로칩을 최대한 축소해서 인간몸에 넣음. 쌀알만한 캡슐속에 칩을 넣음) 나. 신용카드대체 다. 의학용으로 (바이오칩)
*바이오칩 -의학 -바이오 리듬파악.
현재 이 속에 '인공위성 수신안테나'가 있다. ('사이보그'라 해서, 이 속에 '유전자 메모리'를 넣어서, 인간의 감정과 생각까지 조절가능.) 병원 진료카드 기록을 칩에 다 넣음. 인간의 몸에 칩을 넣고 병원진료 받아야 한다. 필수적.
*베리칩 특징:
자체전원 갖고 있지 않지만, 스캐너를 갖다 대면 내부 축전기가 작동되면서 컴퓨터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에게 배당된 고유신원번호 코드가 있는데, 칩 이식자들의 의료기록, 인적사항 등은 자료은행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고유번호로 필요자료, 정보 검색 가능함.
장거리용 송수신 안테나가 내장됨. 인공위성 추적장치가 있어서 인공위성으로 사람의 위치, 이름, 혈당 등 다 추적됨. 상거래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 ~ 7년 대환난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Verification chip (Verichip) 관련 분자생물학 배경
서 민호, MD, PhD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
베리칩 내에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가 사용된다고 한다.
여기서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아직 잘 파악되지 않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마도 128개의 염기쌍 (128 base pair)으로 이루어진 oligo-nucleotide
(수십~수백의 비교적 짧은 핵산)가 사용된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혹은 64개의 염기쌍 (즉, 128개의 염기)으로 된 oligo-nucleotide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현재 분자생물학적 기술로 (DNA합성기= ligo-nucleotide synthetizer) 합성할 수 있는 oligo-nucleotide의 상한선은 100 염기 미만이다.
100염기 이상 되면 오차 (혹은 돌연변이)가 생기기 때문에 안 된다.
(최첨단 DNA합성기의 오차율= 1/100이다).
DNA 기본상식:
인간 유전자를 담고 있는 본체는 DNA이다. DNA는 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이다.
Nucleic Acid (핵산) = poly-nucleotide 혹은 oligo-nucleotide를 말한다.
뉴클레오타이드 (nucleotide) = 염기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 당 (5탄당, deoxy-ribose) + 인산 (phosphate) 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보적 염기쌍 결합은 Adenine=Thymine (2중 수소결합)
Cytosine=Guanine (3중 수소결합) 로서만 결합한다 (특이성).
DNA는 poly-nucleotide이며, nucleotide 두 개가 한 쌍을 이루며, 전체적으로 이중 나선
(Double-Helix, 꽈배기) 형태로 꼬여서 길게 배열되어있다.
베리칩의 정보량:
일반 바코드 정보는 통상적으로 10진법 숫자를 12자리 (조 단위)까지 사용하고 있다.
유전자 정보는 4종류의 염기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를 무작위로 조립하여 만들어진다. 즉 4진법 숫자라고 볼 수 있다.
4종류의 염기 (4진법 숫자) 중 하나를 64자리 (혹은 128자리)까지 무작위로 조립하며 만들어지는 경우의 수가 바로 베리칩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표현량이다.
베리칩 유전자 메모리가 인간을 조정 할 수 있다는 주장에:
단일정부의 독재자가 모든 사람에게 이식되어 있는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를 원격조정하여 인간의 지성이나 감성을 조작할 수 있다는 주장은 현재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베리칩의 유전자 메모리가 인간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유전자가 발현이 되어야만 기능을 수행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유전자 발현이란:
특정한 DNA유전자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염기서열에 상응하는 RNA를 합성토록 지령하고, 만들어진 RNA가 세포내 단백질 합성공장 (ribosome)에서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만들어진 단백질이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및 골지체(Golgi apparatus)의 도움으로 비로소 기능을 가진 단백질로 성숙되어 고유의 기능 (효소, 혹은 신경전달 물질, 혹은 홀몬...)을 수행하게 된다.
베리칩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 메모리는 기계 내부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의 세포 내로 들어갈 수가 없다. 즉, 스스로 복제하거나 단백질을 합성하도록 지령을 내릴 아무런 장치도 없는 상태이다.
지령을 내리게 하려면 베리칩의 유전자 메모리를 바이러스처럼 만들어 사람에게 감염시켜야만 한다. 그리고 감염된 바이러스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원격조정이 불가능하고 제 멋대로 증식-발현하고 돌아다닌다.
또 다른 문제는, 베리칩에 입력되어 있는 128염기쌍, 혹은 64염기쌍 (128개 염기)의 유전자 메모리는, 그 정보량이 단순한 인식번호 (숫자)로 쓰기에는 충분하지만, 유전자 발현을 시켜 인간의 지성이나 감성을 조정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단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도 약 600-1200염기로 구성된 유전자 메모리가 필요하다.
하나의 단백질 = 약 200~400 아미노산으로 구성됨.
하나의 아미노산 = 3개의 염기 (=하나의 코돈 codon)가 필요함.
하나의 단백질 합성을 위한 염기 = (200~400) x 3 = 600~1200염기가 필요함.
인간의 지성이나 감성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의 종류= 약 10~200종류 이상 필요.
인간을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유전정보=(600~1200)x(10~200)=6,000~240,000염기 필요.
결론: 128 혹은 64염기쌍으로는 절대 불가능함.
‘인간 조정’이란?
유기적-생물학적 조정이 아니고,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조정으로 판단됨.
[펌글임.]
베리칩속에 유전자조작물질이 들어있다는걸 말하며..
아직까진 인간조정은 불가능한 기술로 보인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장죠셉 목사님 자료읽어보시면
더욱 확실히 알게 될것입니다..666표받은 자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 장죠셉 목사님 ≪≪공지 자료에 다 나와 있습니다....~!!!!
RFID 666 베리칩
아래 보이시는것이 RFID라 불리는 아주 미세하여 전에 보여 드렸던 베리칩보다 약 수십배이상 작다.
영화에서 보시면 엘리베이터안에서 옷에 살짝 붙혀두고 그냥 빠져나가도 붙어 있는사람은 모르고
자기일을 한다.
영화보다 더 진보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다.
아래 지금 클릭하면 다시 들어오기 복잡하니 다른창에 주소복사해서 붙이십쇼.
얼마전 미국에서는 RFID 여권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거웠다.
찬성측은 테러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반대측은 RFID의 취약한 보안대책이 오히려 테러이 이용될 수 있다고 맞설 수 있다.
물론 인권 등을 명분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지금의 미국에서 그런 주장은 팔리는(sell) 논리가 아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경제성장이나 경쟁력과 연결지어야 하듯. 조금 비틀어 바라보자면, 보안 결함만 개선되면 별 문제없이 도입이 확산될 분위기랄까.
이 문제는 우리와도 관련이 있다. 바로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해 2008년까지 생체인식 전자여권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자여권에는 RFID를 이용해 여권에 기재된 개인정보가 담기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여행경로가 우리 정부는 물론 미국 또는 RFID를 해킹할 수 있는 그 어떤 집단에 의해서라도 쉽게 추적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RFID는 아마추어 해커들이 현장에서 간단히 복제할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취약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별 논란조차 관찰되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고민하면 나중에 수입하는 모드일까.
RFID 는 Applied Digital사의 자회사인 VeriChip Corp.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이 기업의 미 정부에 대한 로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노골적이고 집요한 부분이 있다.
회장은 물론 전 백악관 고위관리 출신의 부사장이 직접 자신의 몸에 칩을 심고 홍보활동의 전면에 나서면서 군인의 신체에 군번줄을 대체해 RFID를 심자거나, 혹은 이민자 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RFID칩을 심자는 섬뜩한 주장까지 거리낌없이 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회사의 인적네트워크나 막강한 로비력,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에서 군인이나 외국인과 같은 특수집단에 대한 취약한 인권상황을 고려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이미 VeriChip은 미 해공군과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우리 역시 '미국에서도 한다'라는 구태의연하지만 강력한 명분에 휩쓸려 실시하게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전자여권처럼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60만 국군장병들과 국내 노동인구의 5%를 차지한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새로운 차원의 '관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몇년만 지나면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상당수는 자연스럽게 RFID태그를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될테고 자연스럽게 한국은 RFID 선진국이 되겠지. 마치 아파트 위주의 밀집된 주거문화가 인터넷 선진국을 만들었듯. 불심검문도, ok캐시백도, 주유포인트도 모두 간단하게 해결되겠지.
그러다보면 해외여행을 하면서 '외국은 뭐 할때마다 일일히 신분증 제시해야 되서 정말 짜증나. 역시 한국이 편하다니까'라며 싸이에 철없는 댓글을 남기는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시대에 부질없이 온몸으로 저항하다가는 '뭔가 구린 구석이 있는게 아냐?'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부르게 될 지도 모르니 조심하도록. 미국정부는 RFID가 불능이 되더라도 여권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그런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 지금의 미국 공항 분위기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는 뻔하지 않을까.
다만 소극적으로 저항하고 싶다면 여기 조금은 구차한 대안이 있다.
RFID는 전자렌지로 쉽게 망가뜨릴 수 있다. 또 RFID의 무선주파수는 알루미늄 포일을 뚫지 못한다.
미국의 더스틴 커크가 이 원리를 이용해 RFID 스캔을 차단해주는 DIY 지갑을 만들었다.
준비물은 알루미늄 호일과 테입 정도면 된다. 급기야는 DIRFWear라는 업체에서 깔끔한 기성품까지 나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민감한 상황에서 RFID를 파손하거나 이런 지갑을 소지하고 다니는게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게 될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지갑이 열려 있을 때엔 제대로 차단이 되지 않으므로 이 역시 주의하도록.
그나저나 군인들을 위한 RFID차단 사제 전투복도 나올까. 꽤나 덥겠군. 사람을 전자렌지에 돌릴 순 없는거 아냐. orz
제목 : RFID 클로닝
RFID 클로닝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 http://www.rfidiot.org/ 다양한 툴과 함께, 기존의 RFID 카드에서 추출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영국 전자 여권 RFID 에서 정보를 추출해 게재하고 있다는 점. 좀 복잡한 몇 단계를 거쳐 결국은 여권에 기록된 상세 정보를 추출해내고 있다.
( 해커 자신의 여권에 기록된 RFID 정보를 추출해낸 모습 )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의 R......mor
웹에서 살펴보니 현재 베리칩본사에서 한국지사로 지정받은 업체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그대신 RFID 테크 기술을 활용하는 업체는 많다... 서로경쟁하고 있는것같다.
칩분야도 경쟁심해서 서로 기술표준으로 삼을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리칩회사가 선두에 있다.
베리칩회사 뻗어나온 기술로 받는 RFID 기술이다.
클릭!! 하시면 다양한 RFID 뉴스 및 관련 자료를 보실 수 있다.
RFID의 물리적인 특징은 옷이나 신체에 삽입할 수 있을만큼 크기가 작다는 점이다.
RFID의 보편적 크기는 0.3x0.3mm일만큼 무척 작으며 개당 가격은 40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먼지와 같은 작은 입자로 구성된 RFID마저 개발되고 있어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에
RFID를 내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자회사가 바로 ===>>>http://www.verichipcorp.com/ 여기다.
웹사이트 구글을 통해 Applied Digital 검색하고 자동번역을 선택하시면
어떤 중요 정보를 얻을수 있다.
RFID
2004/10/15 (Fri) 04:06:52 pm
인체에 이식할 수 있는 RFID 태그인 베리칩(VeriChip)을 제조하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지난 13일 FDA가 1년간에 걸친 심사 끝에 병원에서 자사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쌀알만한 크기의 이 칩은 팔의 지방조직에 주입돼 사용된다. 의사나 병원 의료진들은 특수 제작된 스캐너를 사용해 환자의 이름이나 혈액형, 현 상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이 칩으로부터 읽어낼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알츠하이머병이나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복잡한 치료가 필요한 병을 갖고 있는 환자를 이 칩 이식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신 의료 데이터는 RFID 칩이 아니라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데이터베이스에는 칩 고유의 시리얼 번호와 환자 데이터가 서로 연결돼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따르면 FDA는 심사 과정에서 이 기술과 관련된 사생활 침해 문제, 특히 진료기록카드가 실수로 공개돼 버릴 위험성에 대해 신중히 조사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미 병원으로부터의 베리칩 주문은 아직 없다고 어플라이드 디지털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전미 200여개 남짓한 대여 센터에서 1대에 650달러인 스캐너를 무료 증정함으로써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환자용 RFID 칩의 보급은 미국보다는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더 많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1000명 이상의 환자에 베리칩이 이식되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후생성도 자국내 몇몇 병원에서 이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에서는 베리칩을 빌딩 보안이나 금융거래상의 인증 툴로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벌써 법무부 장관과 부하직원 200여명이 기밀문서 보관소의 출입 인증 수단으로써 체내에 이 칩을 이식해 놓은 상태다.
이 칩은 주사기로 체내에 주입되며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따르면 벌써 몇 년 전부터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추적에 이용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베리칩의 현 판매량과 칩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7000개 정도의 칩을 판매했으며 그 중 1000개 정도가 인체에 이식됐다고 밝힌 바 있다. @
** 맞다.. RFID 다음 기술이 베리칩 기술이다..***
국내에 얼마나 많은 RFID 업체가 많은지 확인해보면 . 검색하면 그냥 나온다.***
사단의 세력은 날이 갈수록 넓혀져 가고 있다.
야금야금 밀려들어오고 있다.
경계의 눈초리로 봐야 한다.
세상권력1인자 사단은 땅에 거한 모든이들을 그의 세계가 영원 무궁할것 처럼 보여주고 있다.
범죄없는지구 평화가 공존하는 초인류 문명을 위해 날마다 빠르고 번뜩이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검색에 666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확인하니.
육백육십육에 대한 해괴한 논리가 판을 치고 있다.
666자체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많이듣고 눈으로 읽은 계시록13장16~18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여기서 멈춤 .. 표의 기능에 대해 말한다.
표는 모든종류의 사람으로 받게 만들고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매매를
통제하는수단으로 사용한다
또한 효과적인 기능을 위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만든다.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666표는 어떠한 형태가 되던지 모양이 되던지.....
매매를 못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자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만들게 된다.
이표는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자는 세어 볼수도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수 짐승의 이름 이나 그 이름의 수. 육백육십육
매매 통제 수단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도록 한다.
장차 벌어지는 실로 끔찍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7년 대환란속에서
666표를 거부하고 테러 &도피 & 저항자에 대해 대학살령이 적그리스도
정부의 주도하에 지극히 당연하다는듯이 펄쳐진다는것이다.
남녀 노소를 가리지 말고 모두 굴복시켜라 반항하는자는 모두 사살하라..
사단이 준 지식으로 유토피아를 꿈꾸는 과학자들이 인류를 위해
필요하여 만든 기술이지만 후에 적그리스도의 통치 수단으로
사용될지 꿈에도 모르고 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