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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안경
30회 윤정자 추천 0 조회 106 12.06.29 07: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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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21:39

    첫댓글 정자야 철 없을 때 왜? 그랬을까? ㅎㅎ 나도 어릴때 얼굴에 반창고 붙인사람, 눈에 안대 쓴 사람, 콧등에
    송송 땀 난 사람, 속으로 많이 부러웠다 ㅋㅋ 이제는 해 볼것 다 해봤고 부러울것 하나도 없는데 너 말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겠다.

  • 작성자 12.06.30 01:51

    언니 정말 소박한 부러움이 었네요,여드름 자국 자랑하듯 코딱지 만한 흰반창고,
    맞아요 안대도 해 보고 싶었고 목이아퍼 목만 돌리지 않고 몸체 돌리는 모습
    정말 철없던 시절의 순수함이 지금아이들은 상상도 못하지요.

  • 12.06.30 10:48

    철없던 시절 진솔한 고백이 웃음짓게 합니다.ㅎㅎ

  • 작성자 12.06.30 22:33

    그러게요 옥덕님 이것 뿐이겠어요?모두가 젊잖아서 말씀없을 뿐이지
    나의 유년기는 9남매 맏아들이신 아버님의 많은가족과 9남매 대가족 속에서
    논산훈련소 같은 세월을 보내었어요.그덕에 모난성미도 달아 문드러지고
    그때배운 자립심으로 힘든 이민생활을 잘 견디었어요.
    고상한말로 고난이 축복이지요.

  • 12.07.08 17:29

    ㅎㅎㅎ...
    안경을 부러워 하다가 저 또한 안경쟁이가 돼버렸는데 ...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2.07.13 01:41

    안경을 3개(sun glass,readin glass 일반 돋보기)와 항상 동행할려니
    hand bag은 파티용이고 일반외출땐 큰 백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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