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원문보기 글쓴이: 백야
첫댓글 해 바른 담장에 고개를 삐죽이 내밀고담넘어 사랑채를 훔쳐보는사랑과 아픔을 간직한 빠알간 꽃잎의 유혹이 넝쿨장미의 사랑인가흐드러진 꽃들 속에서가슴을 후빌 만큼 아픈 가시가 못내 아픔으로 다가온다그래도 좋다 너를 사랑함에 있어서 아무리 아파도 한 아름 끌어안고 싶다장미의 한편시가 생각납니다^^
아~ 예전엔 장미 축제 밤에 갔었는데..낮 보다 시원 하고 더 화려하지요~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이선희의 이 노래가 넘 아름답지요?배우고 싶지만 .... 넘 욕심이 과했나요 ? ㅎㅎㅎ
함 가보고 싶군요^^^
아주 오래전에 애버랜드에 갔을댄 튜율립축제 였지요.그 추억이 이젠 장미로 화답을 하는군요용인 자연공원이었던 옛 호칭이 벌써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가 되버렸네요
일케 아름다울수가........님덕분에 앉아서 별의별 아름다운 장미의 모습을 내 맘안으로 댕겨 왔습니다.감사합니당~~~~~이선희의 백뮤직도 일품입니다 멋져부러~~~~~
첫댓글 해 바른 담장에 고개를 삐죽이 내밀고담넘어 사랑채를 훔쳐보는
사랑과 아픔을 간직한 빠알간 꽃잎의 유혹이 넝쿨장미의 사랑인가
흐드러진 꽃들 속에서가슴을 후빌 만큼 아픈 가시가 못내 아픔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좋다 너를 사랑함에 있어서 아무리 아파도 한 아름 끌어안고 싶다
장미의 한편시가 생각납니다^^
아~ 예전엔 장미 축제 밤에 갔었는데..낮 보다 시원 하고 더 화려하지요~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이선희의 이 노래가 넘 아름답지요?
배우고 싶지만 .... 넘 욕심이 과했나요 ? ㅎㅎㅎ
함 가보고 싶군요^^^
아주 오래전에 애버랜드에 갔을댄 튜율립축제 였지요.
그 추억이 이젠 장미로 화답을 하는군요
용인 자연공원이었던 옛 호칭이 벌써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가 되버렸네요
일케 아름다울수가........
님덕분에 앉아서 별의별 아름다운 장미의 모습을 내 맘안으로 댕겨 왔습니다.
감사합니당~~~~~
이선희의 백뮤직도 일품입니다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