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는 보수의 확실한 깃발을 들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사람들은 살기 쉬운 길을 찾지만 한동훈 대표는 이제 국민의힘 대표이니 보수의 확실한 깃발을 들고서 보수, 중도가 한곳에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 1차 목표입니다.
지금 보수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 이론이 많아서 하나로 뭉치기가 힘들고 자기 뜻에 조금만 안 맞으면 이유없이 불만을 토하고 하니 보수가 하나로 뭉치기가 진보 보다 몇배나 힘들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 대표는 그것을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아껴야 합니다. 왜 끝에 가서는 언젠가 뭉치게 되니 그들 말도 존중을 해야 합니다. 극진한 예로 대구시장 홍준표는 확실한 보수지만 별반 민주당보다 국민의힘하고 개인 인격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말하지만 그래도 그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때로는 옳은 말도 하니까요. 그리고 원로 보수가 틀림이 없으니까요.
그래. 보수에 작은 깃발을 든 자들이 다 국민의힘에 올 수 있도록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한 대표가 꾸준한 노력과 보수를 위하여 확실한 깃발을 들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항간에서 보수하던 시끄러운 사람들에게 2~3천만원을 받고서 한 대표에게 등지고, 사람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소문이 유튜브내에 무성합니다. 이 발생지를 한 대표가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누가 돈을 주었는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한 대표 측근이 조용히 찾으면 진짜면 잡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보수들은 나름 걱정이 많습니다. 왜 보수가 힘이 없어 무너지는가. 일반인들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니 이 또한 이들에게 한 대표 확실하게 보수의 힘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수를 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첫째가 말조심을 해야 될 것입니다. 내 기분으로 말하지 마시고 항상 보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변화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TV, 방송, 유튜브에 가서 말을 함부로 하면 보수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일이니 말을 조심하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나무를 거목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거름도 주고 물을 제때 주어야 거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거목이 어디 있습니까. 보수의 나무에 쉬지 말고 관심을 갖고서 물을 주고 옆에서 지켜주어야 합니다. 나무를 꺾어버리면 절대 거목이 될 수 없습니다. 조금 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내 작은 판단으로 결정을 내리고서 나는 누구를 찍어야지 하는 판단은 절대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일수록 한동훈 대표는 보수의 확실한 깃발을 들고 힘차게 흔들어야 작은 소리는 묻히게 되는 것입니다.
보수들이 볼 때 ‘이제 보수 우익이 확실하게 달라졌어. 이만하면 보수가 점점 더 힘을 얻겠어.’ 하는 소리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각 방송 TV 유튜브에서 ‘이제 보수가 확실히 달라졌어. 이제 보수는 문제가 없어’ 하는 소리가 나올 때 보수가 원팀이 되는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이번 7일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대사과를 하고 김건희 여사가 대외적 활동을 중지하고 또 내각도 교체하겠다고 했고 특별감찰관도 당에서 추천을 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더 나가서 쇄신과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새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당에서 뒷받침을 잘 해서 이제 당, 정, 용 제대로 굴러가고 한 목소리가 나니 이제 정부, 국민의힘, 국민들의 속마음을 아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서민, 자영업자, 청년을 살리는 것이 국민의 눈에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서민, 자영업자, 청년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보수의 맛을 보여줄 때 보수의 지지도가 올라가고 한동훈 대표의 보수의 깃발 아래 다 모여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