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비전을 명확하게 해주는 4가지 질문....

[가림백]

[개인의 비전을 명확하게 해주는 4가지 질문]

* 나는 어디에서 온 사람인가?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스튜어트 웰스 [세상을 지배하는 리더의 9가지 유형] 중에서 

[만성 위염]

국내 인구의 5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위염 
위염의 형태는 위낙 다양해서 인터넷 참조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보유 인구가 
한국이 전 세계 최고라고 함 
문제는 전염(침)이 쉬워서 본인이 치유해도 다시 전염됨

따라서 건강기능 식품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이 
위장 관련된것임  

역시 일순위(개인적 의견)는 양배추 
이외에 유근피,마누카꿀,브로컬리,천마,생강 등 외에도 너무 많음

양배추를 매일 먹는다...절대 불가능 ^^

양배추에서 축출한 MMSC 라는 성분이 함유된
(1알 -> 양배추 10통) 카베진 (일본에서는 국민 소화제)을
참고 바람 (셀프 임상 결과 매우 양호함) 
위점막 보호 & 염증완화, 위산 중화등

국산약도 있으나 가격이 너무 고가임 

[비즈니스정보 교류] 공통

지난 일년을 열심히 달려온 현싯점에서 
본인의 심신을 첵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번아웃 (burnout)  

정신이 육체에게 말했다. 

네가 어떻게 해 봐. 
이 사람은 내 말은 들어 먹지를 않아. 
네 말은 들을지도 모르잖아.

육체가 정신에게 말했다. 

그럼 내가 아파볼게. 
그럼 이 사람이 너를 위해 시간을 낼 거야.

번아웃이라는 말은 1974년 미국 뉴욕의 의사 허버트 프러이덴버거가 
병원 의료진들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쳐있는 모습을 보고 
처음 사용했다. 심지까지 몽땅 타버려 불이 붙지 않는 상태를 묘사한 
말이다.

40년 동안 번아웃을 연구한 크리스티나 마슬락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심리학과 교수는 
번아웃 유발 요인을 6가지로 정리했다. 

* 과다한 업무 
* 업무 통제력 상실 
* 보상이 적거나 없음 
* 동료와의 관계(소속감 없음) 
* 불공정한 대우 
*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업무 등이다.

독일 정신과 의사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정신력이 스트레스를 버틸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마지못해 내리는 ‘비상용 차단기’가 번아웃이라는 것이다. 

눈앞에 일을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 우리를 
강제로 파업하게 만드는 심리적 원리다.

P.S 

아래표를 보면 30대,생산노무직,대리급이 가장 심각함
특히 메이커 대표님들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