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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
본 "홈" 팔괘장 문에 방문하심을 충심으로 환영합니다.
"팔괘장" 홈에서는 팔괘장에 관한한 윤,정,양,번파등의 팔괘장유파적 적전을 전수하여드립니다.
요는 훈련에 참여하시는 회원께서 얼마만큼 열심히 그리고 부단히 하는가에 따라서 정확하고 올바른 내가삼대문무술을 꿰뚫으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내용을 섭렵하실수가 있으실것입니다.
팔괘장무술을 교학의 요체내용으로 삼기는하나, 내가삼대문에 속하는 형의권과 태극권등의 내용도 정확하고, 깊은 이론,실기와 전통적이며, 역사성 짙은 내용을 학습하실수가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본래 itaijiQuan.com 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부실로 없어져서 그이름의 도메인은 지금 다른사람이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본래 제가 주창하고 소속되어있던 무술의 조직은 팔괘장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팔괘장은 대중적인 무술운동이 못되고 있는 까닦에 현재도 실상 직업처럼 활동하고있는 분야는 태극권운동분야입니다.
다행히 저는 태극권,팔괘장,형의권등 소위 내가삼대문(내가삼대문)이라 불리우고있는 무술을 두루 좋아하고, 쿵후협회로 남아있던 1970년대에 애호하기시작해서 1980년대 대한쿵후협회시절를 경유하여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한우슈협회가 창단되고 그 안에서 활동하면서 그 명암이 뚜렸해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1970년대를 시작과 초보적인 활동단계에서 1980년대 선수활동으로 접어들고, 대만을 주로 다니던 교류활동은 1990년대 중국본토로 교류지점방향이 이전되면서 내가삼대문에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내가삼대문의 운동을 좋아하게 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는데--대만으로 격투선수활동을 하러다닐때 형성된 내가삼대문사랑이 싺텄던것이 시효가 됩니다. 주로 노수덕회장님의 지도와 지시에 의해 격투활동을 했는데, 팔괘장의 신법과 형의권에서의 근보를 이용한 용감무쌍한 진격적 감투정신을 우리들에게 훈육하셨었던 영향이 컸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땐 투로훈련은 묵살하거나 경시하기를 강요받았다기보단 권장사항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세상이 바뀐다는 이야길 많이 합니다. 그런면으로 보면 무술방면도 세상이 대폭 바뀐셈이지요. 투로훈련과 대련연습은 한 운동커리큘럼안에 상재하여야 마땅한것이며, 도장에서의 운동과정이 그래왔던것을 여러분들은 아마도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쿵후운동은 팔괘장으로 시작했지만, 형의권은 자연스럽게 병행해서 훈련했었는데, 그 연유는 나중에 중국본토의 협회주관 훈련에 참여하면서 여러 노사님들과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연계되었고, 그 과정에서 팔괘장과 형의권이 왜 자연스러운 교류가 행해졌는지 연유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교학활동과 체육관 운영상등 보편적인 활동은 태극권에 관한 활동이 나머지 두 유파의 무술에 비하여 컸었던 관계로
지금도 태극권에 대한 활동이 외면적으로 주 활동적 대명사가 되어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무술을 좋아하고 실전적(實戰的)측면에선 팔괘장과 형의권이 비교하여 태극권과 유별되고있슴은 운동을 해보면 알수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3개 유파적 무술은 서로 보완하면서 건강과 기격적인 방향을 총괄하여 갗추는바 입장에선 권장할만한 운동이며 무술임을 들어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남녀들께 권합니다.
태극권만을 내세워 건강과 무술의 대표적인모양 표방함은 겉이될뿐 내심 부족함을 느껴 마땅하나 만족한다면 그래도 무방할것입니다.
무술의 공효를 기대하여 이야기하듯 수십년을 기다릴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본 홈에서는 -
건강과 호신적인 측면에서 태극권에대한 초학과정으로서 양파와 진식태극권을 권하고, 일정단계에 들어서는 손파(孫派)와무파 (武派)그리고 오파(吳派)등의 여러유파적 태극권을 학습하여 태극권에대한 이해도와 전문적인 이론과 실기동작을 훈련하여 선수육성과 생활체육태극권운동에 대한 질적 향상과 이론의 해박함을 도모하여 보다 저변화의 계획아래 활동할수있는 전문가 메니아 등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세우고자 합니다.
아울러 자유중국에 유전되어있는 별식적 태극권의 권식(拳式) 도 아울러 학습하여 상호 교류증대에 불편함이 없도록함에 활동의 목표를 두고자 합니다.
팔괘장과 형의권에대한 학예(學藝)와 교류 계획으론, 주로 북경에 많은 회원을 포함하고있는 팔괘장의 본고장~ 중국 "북경"에서 현재 유전(유전)되고있는 팔괘장의 각 유파적 내용 "즉" 윤(尹), 정(程), 번(樊), 양(梁)파적 팔괘장의 이론과 실기내용을 잘 훈련하여 1850년대에 그 전파의 융성(隆盛)한시기에서 제 2 의 성전(盛傳) 시대를 구가하기위해선 생활체육이나 무술적인 학예의 장(場)에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있도록 함은 우리들 팔괘장을 애호하는 동호인들의 소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 소임적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모임의 홈으로 만들어갈 생각에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중국무술 전통팔괘장의 각 유파적 적전(적전)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회원들간의 갈등이나 적대의식 혹은 지위나 계급의식 비슷한 감정을 너무 극대화시켜 교류증진에 장벽이 되게하면 안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날 선배나 사범님들에게 취한 존경의식이나 받듬에대한 처신을 후배들에게 비슷하게 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꼭 어떻게 하라고 할 필요도 없슴이며, 사람대 사람간에서 오갈수있는 평균적인 처신이 기본됨이라 여겨집니다.
형의권은 -
팔괘장운동을 하는 회원들이 주로 병행하여 훈련을 한다고 보아지는데, 그 연유는 이전시대에서 활동하던 팔괘장,형의권문파의 권사(拳師)들끼리의 교류와 상호 학습의 필요함에서 계기가 되었으며, 그 교류의 시작은 사람들에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승되어 오늘날에 이른듯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진정한 무술학습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태극권을 포함한 형의권과 팔괘장은 건강법에서 기격무술의 기예를 학습하는 최정예된 내용을 만들어가고 훈련하는 장(場)으로서의 홈이되게 하고자 합니다.
실상-
내가삼대문무술을 비롯하여 또 다른 많은 유파의 무술이 있습니다.
내가권무술을 애호하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접한 무술은 산동의 당랑권(왕계증,정원명,곡지군노사등--)과 대만 대회에 다니던 1980년대 대북시국술회의 원로회원이신 노문금노사님의 "영춘권" 중국무술협회에서 알게된 서재회장님을 비롯 영화배우로도 유명한 "이연걸"의 사부로 더 유명세를 떨친 "오빈"선생등 ~ 많은 유명노사님들의 무술을 이 지면에 다 논할수는 없지만, 각 유파마다의 무술에대한 장점과 공효를 다 취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좋아서 학습하고 체득된 무술을 시민건강 시민 체위향상적 무술체육으로 적정하게 보급할수있는가의 여부에대한 노력이 모든 무술운동전문가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
1970년 인천 신흥동길담모퉁이 전대성사범님의 도장에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몸집이 작고 뼈가 가늘었으며, 여성앞에선 특히 수줍음이 심한 보잘것없는 청년이었습니다. 지금은 30세가 가까운 자녀들을 두고있는 중년의 인생으로 이런것 저런것을 논할 필요가 적은 입장의 삶을 살고있지만, 그런 연유로 시작한 무술을 소위 전문 혹은 지도자활동을 하고있는 이 사회의 책임성있는 한 시민으로 살아나가고 있으면서 1980년대와 조직이 생성되었던 1990년대를 경유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무술명문의 팔괘장 3 대 적전인 고"이자명 노사님께 배사하고 "2006년 북경의 정파 손지군노사님을 의지자의 협조로 국내에 초빙하여 정파팔괘장을 학습하고 또 배사의 예를 갗추는 행사를 "반룡인수한의원"에서 행한바 있습니다.
직접 지도하던 인사와 젊은 아들과함께 동배적 배사를 한것도 아마도 인생의 큰 인연을 만듬의 계기가 되었던것으로 여기며,
모쪼록 각자 처한 지점에서 최선을 경주하는것이야말로 이시대를 살아가는 최상의 경우적 삶이 아닌가 여겨봅니다.
"고"이자명사부님께 배사하던 1990년대 초기엔 우리나라에 산재하였던 쿵후각 유파를 통합하여 세운 대한우슈협회의 초대 사무국장직을 수행하며, 사직한후엔 통합 창단에 함께 일했던 홍문탁부회장의 제의에 의해 산타국가대표선수단의 코치직을 수행하여 아시아우슈대회에서 종합2위를 마크한바 공로가 정식인정되어 대통령체육포장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이것은 쿵후가 우슈가 되면서 대한체육회 경기가맹단체가 되면서 조직안의 활동회원들에 주어질수있는 공적 사회적 우혜가 어떤것인지를 알려주게되는 하나의 표시가 되었다는것을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는점, 작은 변화 하나를 이룬셈이긴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세상사람들이 운운하듯 멀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큰 좋은 헤택이 있는듯 합니다.
더큰 아쉬움과 미련은 있지만, 더 큰것은 그로인해 일신에있어 큰 좋은 공효적(功效的) 특징을 고려하여 보다 부단하게 정진(精進)하는 내가권(內家拳:태극권,형의권,팔괘장)에 대한 훈련과 연습만이 가능성을 제공받을수있는 일신의 힘을 고양시킬수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므로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건재함이야말로 무한의 가능성을 항상 예견할수있다는 사실을 자신과 또한 시민들 그리고 무술애호자제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 홈은 용기와 정의감있는 어린이, 항상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와 병들지않고 스테미너 넘치는 장년과 중년층의 시민들께 내가삼대문 무술을 소개하고 참여하실것을 권장해 봅니다.
제 홈에선 그런 노력의 작은 하나로서 열심히 교류증진과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것을 본분으로 생각하면서 여러분을 홈과 홈에서 주관주최하는 훈련및 교류모임에 초빙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하여 보다 활력적이고 스테미너 넘치는 힘을 구사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인생을 구가하시자고 제의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홈" 팔괘장(八卦掌 Baguazang) 안철균 드림
'2008 년11월 23일(일) 우리도장의 일요 팔괘장 특별수련회 광경을 소개합니다.
팔괘장의 특장점은
1. 공격과 방어적 기격의 수단을 손바닥(掌術) 으로 행한다 입니다.
2. 운동은 모든운동이 마찬가지이지만, 걷기의 연장인 원주위를 창니보 로 걷는다 입니다.
3. 형성된 각 유파의 장술 특점을 골고루 취한다 입니다.
주권(走圈)걷기에 열중하고있는 회원들의 모습
투로와 기초(주권돌기)과정을양분하여 훈련시행하고
있습니다.
양파에선 내공팔장 이라불리우고, 정파에선 전장 이라 명명하는데,
전장 8 세중 쌍당전장을 하고 있습니다.
쌍탁전장(雙托轉掌)
전장의 운동은 특히나 사람의 오감(五感)을 향상시켜주는 효과와
노화가 빨리오는 다리의힘증강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쌍탁전장을 싱행할때는 항상 원중심을 바라본다.
몸통도 원중심을 향해야 한다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함흉발배는 태극권뿐만아니라 팔괘장에서도
적용되고, 또 다른 권종에서도
적용됩니다.
팔괘장의 제 1보공-
원주위를 걸으면서 행하는 쿵후-
전장(정장)의 경우-
좌우 대칭으로 행하는
양파팔괘장의
제1장 하탑장 좌식-우식 제2장 탁천장 좌식-우식 제3장 유구장 좌식-우식
제4장 포월장 좌식-우식 제5장 탁창장 좌식-우식 제6장 음양어장 좌식-우식
제7장 지천획지장 좌식-우식 제8장 추마장 좌식-우식
을 좌우 다섯바퀴씩 걷습니다.
총 80 바퀴 --
끝나면 바로 정파 팔괘장의
1장 하침전장 - 제2장 쌍탁전장- 제3장 합포전장 - 제4장 칠성전장- 제5장 쌍당전장 - 제6장 음양전장 - 제7장 외개전장- 제8장 추전장등으로 각각 5바퀴씩 총 80 바퀴
160 바퀴를 돌면 소요시간은 약 30 분--- 소요됩니다.
팔괘장훈련의 가장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과정을 훈련합니다.
전장의내용또한, 기격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2보공은 장 단련입니다.
제3보공은 투로훈련입니다.
제4보공은 팔괘장 기계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제5보공은 약속대타및 자유대련 정리운동으로 양생공을 시행합니다.
* 매주 훈련은 일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시간 상담후 별도조정가능)
* 동인천 배다리앞
*도장(의산무술관)032-777-4484 에서
시행합니다.
010-5598-5209
문자전용 010-8728-5209
도장개관 30주년 기념사진
만리장성에서
미국 L.A 에서
전주 국제태극권 세미나시 오파태극권 시연
만리장성에서~
미국 나성시 데돈도비치 입구에 해당되는곳에서
대만 국제태극권대회 시
소림사 추보전에서
중국무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제현들에게 알립니다.
주중 훈련장소및 시간:
시간:월,수,금 오전10시~12시 동인천동(동인천역부근) 경동빌딩 3층 운동실
주말반: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시
의산체육관 032) 777-4484
Fax:032) 773-4483
010-8728-5209
E mail:naegakwon@hanmail.net
010-5598-5209
동인천역 제물포방향 100미터 배다리철교 길건너 3층
한국내가삼대문무술운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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