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평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 : 1 )
저의 주소는 ....전주 이고요. 연령은 1932년생 (원숭이 띠) 이고 .이름은 (최맹규) 갈릴리 입니다.
주님 살아생전 선교활동 많이 하신곳이 갈릴리 여서 주님달마 살아가려고 저의 가명을 갈릴리라 지었습니다.
저의 마을은 60 여호 가정이 있었는데 저의 조부들이 먼져 예수님을 영접 하였고 그때 부터 신앙생활 했습니다. 예수님 영접 한 동기는 큰할아버지 께서 유교 가정에서 자랐고 집안에 신당이 있어서 조상들의 신을 적극적으로 섬기는 가정 였는데 아들이 없음으로 저의 할아버지 큰 아들을 7살때 양자로 입양하고 가산이 풍부하여.잘가르쳐 혼기가 되어 결혼을 시켰습니다.
백부님께서 아들을 낳아 기르다가 질병으로 앞으면 큰 할아버지께서는 신당에 가서 아이의 병을 고쳐달라고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드려도 아이는 낮지않고 죽었습니다. 다음에 또 아들을 낳으셨는데 아이는 또 아파서 죽었습니다. 유서에 ( 획죄어천.무소도야(獲罪於天.無所禱也)=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백해 무약였어요. 결국은 하나님 외에 유일신은 없다고 단정 신당을 부셔버리고 개종한것입니다.
할아버지 형제분이 똑 같이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교회 가시면 뒤를 따라 아버님 4 형제 숙모님들. 고모님들. 그 뒤를 따라 우리 어린 손지들이 줄을 이어 교회를 갔으니 마을에선 축복 받은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4 형제중 (작은아버님)을 제외한 3 분이 장로 임직을 받고 막내 작은 아버님(장로) 한분 제외하고 모두 소천 하셨습니다.
4 형제의 가정이 하나님 영접하고 신앙생활 하는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6 학년때 1945년 8 15 해방이 됐습니다. 의식주의 고통이 많았고 5년후 1950년 6월 6 25 사변이 일어났습니다.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 거짖이 아닌가 합니다. 학업중 1950년 6 25 전쟁에 참전 하여 기관총 사수로 임전하여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겼습니다.
" 하나님은 내가 모태에서 짖기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약속하신 말씀은 변치 않았습니다 .
사선을 여러번 넘었지만 무사한 것은 선조들이 하나님을 먼져 영접하고 믿은 축복의 은사라고 생각 합니다. "사필귀정" 이란 말과 같이 늦었지만 국가위해 싸운 공로 를 인정받아 1992년 국가로부터 대통령 유공증서와 함께 6 25 참전 국가 유공자증을 받았습니다.하나님 부르셔서 소천하면 육신(내외) 은 국립묘지로 가는 특전을 얻었습니다.
저의 유아 세례는 미국 선교사님에게 받았고 1994년도에 전주 완산교회 에서 집사 안수를 받고
2001년도에 아내는 권사로 저는 장로 임직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2 남 4 녀의 자녀와 손자( 친손자 5 . 외손자 7 )열둘이나 되는 대 가족을 주셨으며 외손중 육군사관학교 교수도 있습니다.
자녀 6 남매가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아들 둘은 건실한 직장에 있어서 Y M F 의 제한을 받지 않고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읍니다. 저는 동생들(미국거주)과 큰아들.과 (둘째아들인도).딸들과 . 메누리.손자.등 19 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임마누엘 이란 " 가족카페" 를 만드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신유의 은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직혀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며 네가 형통 하리라.) (수 1 : 7 )
이 모든 은사가 하나님께서 저에게 내리시는 축복이요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저의 소망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그의 영광 위헤서 사는것이 저의 소원이지요. 바라옵기는 이곳을 찾아오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같이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이 간증문은 전에 특별회원으로 활동하시던 갈릴리님께서
오늘 우리 홈에 다시 가입함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간증을 여기 말없이 옮겨놓았습니다]/ 김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