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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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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소식 안사병중 7회생들 올림픽공원 산책하다(1)
龜川아재 추천 0 조회 76 12.07.07 18: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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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7 23:48

    첫댓글 야야야!!!
    모두 인물 좋다.
    처음에 -내가 맡아 놓은 좋은 자리인데... 공용이 되었네
    모두 모두 예쁘다.
    그 중에 금 잇빨 두개 보이는 분..너무 예쁘다.

  • 12.07.07 23:56

    이영자님!!
    어찌 그리 -속이 빨 갛게 잘 익은 수박 덩이를 가지고 오셨소.
    거기에도.저기에도.여기에도...그렇게 봉사를 잘 하시나이까?

  • 12.07.08 00:03

    공자님. 인자님. 경자님.영자님. 춘자님.정녀님...
    모두 너무 아름답고 예뿌ㅡ면... 다른사람 질투해요.
    손자.손녀를 두었는데도...할머니 티가 조금도 안나니.
    무얼 먹고 자라 났나요. 비밀을 좀 공개 해 주세요.
    까치다리 아름다운 동산이...꽃으로 수를 놓았네요.
    병중 동기회 모임은 좋겠다. 모두 행복 안으로 들어가서 놀고 계시니,

  • 12.07.08 12:26

    난 본래 이영자를 짝사랑했지만 이젠 진짜 사라해야겠군 그래. 그리도 예뻐보이는 리영자 아가씨, 전에 받은 바구니 잘 사용해서 이젠 떨어졌어요.

  • 12.07.08 22:59

    돈키호테 님! 언제 짝사랑하셨소이까?
    뒷 북치는 것 아닌지요.
    내가 어렵푸시 알기로는 ...최익창 님이 "보배 이영자"님을 사랑하신 줄 아는데...
    김치 국물만 마시는것 아니요?
    - 겉으로 표현은 안 해서이지... 속으로 짝사랑하시는 분 몇 분 있는줄 아는데;
    그대 돈키 호테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 12.07.08 23:04

    "보배 이영자"님.
    무슨 보자기를 그렇게 많이 만들고 계시나이까?
    남자들을 보자기로 보쌈을 싸서 가지실건가요.
    냄새 날 텐데.....
    --- 비빔밥 먹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 12.07.11 12:46

    메밀꽃님의 배려와 부지런함이 모임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구려
    누군가 헌신하지 않으면 모두가 즐거울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소이다.메밀꽃님 파이팅!!!

  • 12.07.11 13:43

    보잘것 없는 나의 일상을 구천아제께서 너무 미화하셔서 졸지에 영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그만 나의 섬김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이 된다면 나는 훨씬 많은 행복감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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