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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4 |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규탄 한국SGI ‘100만인 서명운동’ |
2001. 9 |
‘평화문화대총회’ 개최(부천) |
2002. 5 |
제1회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서울 개최 |
2002. 6 |
부산 기장군 ‘SGI 이케다 거리’ 탄생 |
2002. 6 |
한국SGI ‘행복유치원’설립 결정 발표 |
2002. 8 |
제2회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부산 개최 |
2002. 9 |
한국SGI 마칭밴드 ‘아리랑 고적대’, 전국마칭밴드경연대회 첫 출전 금상 수상 |
2002.10 |
한국SGI ‘라이온 코러스’ ‘푸른빛 합창단’ 2002부산합창올림픽 동메달 수상 |
2002.11 |
제주한일우호연수원 개원 |
2003. 4 |
한국SGI 본부동 개관 |
2003. 5 |
제3회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광주 개최 |
2003. 7 |
아키야 SGI회장 대행 첫 내한 |
2003.10.11 |
한국SGI 마칭밴드 ‘아리랑 고적대’, 전국마칭밴드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04. 5 |
‘한국SGI 평화공원’(가칭) 기공식 |
2004. 5 |
충북 진천군 ‘SGI거리’ 탄생 |
2004. 6 |
제4회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제주도 개최 |
2004. 6 |
부산 동래구 ‘이케다 한일우호공원’ 결정 |
2004. 6 |
화광신문사 ‘그래픽SGI’ 창간 |
2004. 6.29 |
학교법인 ‘창가학원’ 법인설립 허가 |
2004. 7 |
이케다 SGI회장 ‘세계평화대상’ 수상, 이케다 히로마사 SGI부회장 내한 |
2004. 8 |
제주한일우호연수원 ‘세계 평화의 상’ 제막 |
2004.12 |
충북 진천군 ‘SGI거리공원’ 개원 |
2005. 1 |
35개 방면 111개 권으로 발전 |
2005. 1 |
현재까지 이케다 SGI회장에게 국내에서 109개의 현창이 수여(명예박사·교수·도민·시민·군민증 포함) |
<2006년도 한국SGI 주요뉴스>한국SGI, ‘인간을 위한 희망의 빛’ ‘인류의 행복을 위한 가치창조’ |
이케다 SGI회장·가네코 여사 현창
-. 1월 10일 부산시 동래구 이케다 SGI회장 ‘명예구민증’ -. 2월 10일 부산시 부산진구 이케다 SGI회장 ‘명예구민증’ -. 2월 21일 경기도 군포시 이케다 가네코 여사 ‘명예시민증’ -. 6월 17일 동신대학교 이케다 SGI회장 ‘명예행정학박사’ -. 10월 31일 재한유엔기념공원 이케다 SGI회장 현창
■ 부산광역시 동래구와 부산진구는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구민’ 칭호를 수여했다. 경기도 군포시는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 UN산하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UN Memorial Cemetery in Ko-rea, 관리처장 이석조 대사)이 이케다 SGI회장에게 현창패를 수여했다. ■ 동신대학교가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創價)대학교 본부동에서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규범 동신대학교 총장이 소카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행정학박사'학위를 수여한 후 한국 유학생 대표들과 기념촬영 했다.
동래구 '명예구민증'.
부산진구 '명예구민증'.
군포시 '명예구민증'.
재한유엔기념공원 '현창패'.
―. 3월 6일 한국SGI 미래부 성장회의 ―. 4월 2일 교학부 임용시험 ―. 12월 3일 교학부 중급시험 ―. 5월부터 6월까지 제9회 캠퍼스 평화문화활동 ―. 9월 18일 부인부 ‘무궁화대학교’ 개교
■ 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청년·약진의 해’에 ‘청년육성’과 더불어 ‘미래부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며 창가학회(創價學會) 창립 80주년을 향해 전진했다. 이에 한국SGI는 3월 6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미래부 성장회의’를 개최, 미래부 육성방안과 육성부장 역할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김인수 장년부장은 “미래부 육성은 한국SGI 발전의 백년대계라는 자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한국SGI는 4월 2일 전국 각 문화회관에서 2006년도 교학부 임용시험을 일제히 치렀다. 12월 3일은 전국 문화회관에서 교학부 중급시험을 치렀다. 1백14개 권의 수험생들은 최고봉의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구도심을 불태우며 줄곧 진지하게 교학시험에 임했다. ■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신동군, 女대학부장 김진숙)가 주최하는 ‘제9회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이하 캠평문)을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1백50여 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평문은 ‘조용한 혁명 - 한 사람이 지닌 위대한 힘’을 테마로 전시회와 세미나, 단편영화 ‘그대가 세계를 바꾼다’ ‘조용한 혁명’를 상영하는 등 ‘평화’의 소중함과 평화실현에 대한 확신을 넓혔다. ■ 부인부 인재육성그룹 ‘무궁화대학교’(교장 신계순, 부교장 오수미)가 탄생, 9월 18일 본부 대회의장에서 제1기 개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무궁화대학교는 이케다 SGI회장이 직접 명명한 인재육성그룹이다. 이날 아사노 가요코 SGI여성부장이 참석해 무궁화대학교 제1기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신심(信心) 자세와 부인부 사명을 언급, 더욱 의미 깊은 출발점이 됐다.
5월 15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조용한 혁명'전에 김병묵 총장(맨 왼쪽), 이원 부총장(오른쪽 셋째), 박재일 한국SGI 참의(오른쪽 둘째)등이 참석했다.
지난 3일 전국 문화회관에서 교학부 중급시험을 치르며 최고봉의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구도심을 불태웠다.
‘광포어머니상’ 제막
―. 9월 21일 한국SGI 본부 평화정원
쉼 없이 걷고 대화하며 묘법을 넓히는 한국SGI 부인부를 찬탄하는 '광포 어머니상'.
평화와 행복을 넓히는 위대한 ‘어머니’, 가정과 사회를 비추는 태양같은 ‘어머니’를 칭송하는 ‘광포 어머니상’이 세계 최초로 한국SGI 본부 평화정원에 세워졌다. 한국SGI는 이케다 SGI회장 한국 첫 방한 16주년을 기념한 9월 21일,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광포 어머니상’ 제막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아사노 가요코 SGI여성부장과 마쓰모토 교코 창가학회 부인부 부서기장을 비롯해 한국SGI 본부 4부 대표와 원로, 서울·경기·인천방면 부인부 대표가 참석해 ‘광포 어머니상’ 제막식을 축하했다.
200개째 ‘명예학술칭호’ 수장
―. 10월 7일 베이징사범대학교 이케다 SGI회장 ‘명예교수’
평화·문화·교육에 크게 공헌한 이케다 SGI회장이 세계의 대학·학술기관에서 수장한 ‘명예학술칭호’가 ‘2백개째’에 이르렀다. 지난 10월 7일 중국 ‘베이징사범대학교’(총장 중빙린)가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해 2백개째가 됐다. 한편, 세계 제일의 영관(榮冠)인 ‘명예학술칭호’ 수장에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 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前 외무부장관), 라모스 前 필리핀 대통령, 유엔 초두리 사무차장 등 39개국에서 2백 명이 넘는 지도자와 식자, 세계의 대학 총장 등이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행복확대 지부총회
행복 파동을 넓힌 '행복확대 지부총회'.
지역과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행복확대 지부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22일까지 2개월 동안 ‘행복확대’라는 테마를 내걸고 전국에서 활기차게 지부총회를 했다. 이번 지부총회는 그 동안 ‘1체험 1포교 운동’으로 쌓은 광포활동의 소중한 결실을 거두며 ‘청년·약진의 해’를 승리로 장식하는 축제다.
1체험 1포교 운동 - 6만 항하사 구축
창가학회 창립 80주년인 2010년을 향해, 광선유포의 확고한 기반 구축을 위해 전 회원이 '1체험 1포교 운동'과 '6만 항하사 운동'을 추진했다.
한국SGI는 불법(佛法)과 한국SGI 활동을 이웃과 지역에 크게 공감시키며, 행복을 넓히는 광포활동을 바탕으로 ‘6만 항하사 구축’과 하반기 ‘1체험 1포교 운동’을 펼쳤다. ‘1체험 1회우 갖기 운동’은 회원 각자가 겪은 풍부한 체험을 바탕으로 불법 인간주의와 생명존엄, 그리고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이웃에게 전하는 활동이다. 회원 각자각자는 풍부한 인간성과 용기 있는 자비의 실천으로, 가정의 충실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열린 종교, 열린 마음을 전하는 기관지·간행물을 적극 활용했다. ‘6만 항하사운동’은 광포의 확고한 기반구축을 위해 ‘전 반 간부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국제창가학회(SGI) 근본 이념인 평화로운 행복사회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며, 창가학회 창립 80주년을 새로운 목표로 한국SGI의 위상을 넓히고, 당당하게 대원의 인생을 여는 한 해로 장식했다.
-. 4월 13일 ‘행복유치원’ 기공식 -.4월 30일 ‘계관시인의 비’ 제막 -.7월 7일 ~ 17일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7월 15일 ~ 26일 ‘푸른빛 합창단’ 세계합창올림픽 2개 부문 은메달 -.8월 30일 이케다 SGI회장 ‘유엔제언’ 발표
우리나라 창가교육의 산실이 될 '행복유치원' 조감도. 사회를 위해 가치를 창조하는 풍부한 인간성, 정신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7월 대전광역시의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해 4만 6천여 명이 관람했다.
제4회 세계합창올림픽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2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SGI '푸른빛합창단'.
■ 한국SGI는 지난 4월 13일 ‘행복유치원’(서울시 동작구) 기공식을 열고 새로운 교육 요람의 탄생을 축하했다. ‘행복유치원’은 한국SGI를 모체로 한 ‘학교법인 창가학원’이 첫 번째로 설립한 교육기관으로서 200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 한국SGI는 제주한일우호연수원 내 ‘계관시인 비(碑)’를 완성, 지난 4월 30일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 비는 이케다 SGI회장의 ‘계관시인’ 수장 25주년, ‘세계계관시인상’ 수상 11주년을 기리는 것으로, 연수원 내 절경 중 하나인 ‘시인의 연못’에 자리잡았다. SGI회장 시비에는 1999년 4월 SGI회장이 한국을 ‘문화 대은의 나라’라고 칭송하며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신라 국왕의 금관을 채색하는 비취의 곡옥(曲玉)과도 닮은 아름다운 반도 있다”라고 읊은 ‘사계의 선율 민중의 찬가’ 일부가 새겨졌다. ■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하 사진전)이 7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 동안 국내에서는 6번째로 대전광역시에서 열렸다. 한국SGI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사진전은 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가 후원했다. 사진전은 KOTRA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총 1백5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 한국SGI 여자부 ‘푸른빛합창단’이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샤먼시에서 개최한 제4회 세계합창올림픽에 출전, 2개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은 전 세계 83개국 4백여 합창단과 단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해 26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푸른빛합창단’이 펼친 한국전통 음악과 전통의상은 외국 청중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했다. ■ 이케다 SGI회장은 9월 중순에 열린 제61회 유엔총회를 앞두고 ‘유엔 제언’을 발표했다. 제목은 ‘세계가 기대하는 유엔으로 - 지구평화의 기축인 유엔의 큰 사명에 활력을’이다. 제언의 구체적인 내용은 심각한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이 협력해 국제적 기금 조성 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핵군축·핵폐기, 청년 참여, 세계 여러 대학과 네트워크 형성 등을 주제로 여러 개혁을 제창했다. SGI회장은 8월 30일, 일본 방문 중인 초두리 유엔사무차장을 하치오지시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맞이해 이 제언을 전했다. 장인상, 조주연(isjang@hknews.co.kr, jojy@hknews.co.kr) | 화광신문 : 06/12/22 71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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