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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장 1-13절 (구약 144쪽)
출4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40: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출40:3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출40: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출40: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출40: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출40:7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출40: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출40:9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출40: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출40: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출40: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출40: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성소는 성소가 되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신 이후 이제 다 만들어진 것들을 세우고 제 자리에 놓으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강조하시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예. 거룩하게 하라 말씀입니다.
출4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40: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출40:3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출40: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출40: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출40: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출40:7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출40: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그리고 9절 이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40:9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출40: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출40: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출40: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출40: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리고 오늘의 본문 뒤에 기록
출40: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출40: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출40:16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에 보면 성소와 관련된 모든 것 즉 기구뿐만 아니라 사람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제목과 같이 성소는 성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성소는 모든 것이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성소와 관련된 모든 기구들도 다 거룩하게 해야 하지만 특별히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의 성소인 교회와 성도가 언제나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요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에서 이렇게 거룩해야 하는 성소가 거룩하지 못할 때 특별히 사람이 거룩해야 하는데 거룩하지 못할 때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는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거룩해야 할 성소인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가 거룩하지 못할 때 어떻게 될까요? 예, 불행한 일이 발생합니다.
이 발생한 불행한 사건을 제가 성막시대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제시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발생한 불행한 사건을 성경으로 보면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 사건입니다.
레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이 사건에서 오늘의 본문과 관련하여 모세가 아론과 그의 남은 두 아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레10: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레10: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레10: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1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레10: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레10: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제가 성경을 보면서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보다 더 안타까웠던 사건이 있는데요, 그것은 모세와 아론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으로 그것은 반석에서 물을 내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진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지 40년이 되는 첫째 달 이후의 어느 날입니다.
민20: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이 일 후에 백성들은 마실 물이 없다고 아우성칩니다.
민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민20: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민20: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민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이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그런데 성도 여러분
이 때 모세와 아론은 어떻게 했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까?
민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민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이 때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일이 있은 이후에 아론은
민33:3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오월 초하루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민33: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더라
그리고 모세도 죽었는데요
신1: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이렇게 알리고 모세가 죽고 한 달 간 애곡의 기간을 갖습니다.
신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신34: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신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34: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모세가 광야 40년을 마치는 즈음에 죽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곡하는 기간을 삼십 일 가진 다음에 곧바로 출애굽 41년 1월 10일에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수4:19 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아론에게도 그리고 모세에게도 얼마나 안타까운 사건인지요.
아론으로 하면 5월에 죽었으니까 7개월만 모세로 하면 11월 말 12월 초쯤에 죽었으니까 약 1개월만 더 살았더라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있었을 텐데요.
그러면 성도 여러분
모세와 아론에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야 하는 거룩한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민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민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그런데 성도 여러분
이 때 모세와 아론은 어떻게 했다고요?
민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왜 이렇게 하였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쯤인 출애굽 1년 2월 15일 이후 어느 날에도 이런 사건이 한 번 있었습니다.
출16: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출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출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출17: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출17: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출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출17: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성도 여러분
어떠한 기적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였느냐 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경험 자신의 생각을 따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거룩하게 되어야 하는 성소가 거룩하지 않은 성소가 된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나답과 아비후도 마찬가지입니다.
레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모세도 아론도 그리고 나답도 아비후도 모두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야 하는 거룩해야 하는 자가 거룩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요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결론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성소는 성소가 되어야 한다. 즉 신약시대의 교회와 성도는 그 자체가 거룩해야 합니다. 그러면 거룩은 무엇입니까? 오늘 주신 말씀으로 결론을 내리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드러내야 할 하나님의 거룩임을 기억하시면서 이 거룩을 교회와 성도가 드러내지 않으면 큰 일 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기시며 우리교회와 성도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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