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확진자 숫자 정말 많죠?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확진됐다는 소식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덜컥 겁부터 나요.
방역 당국은 이번주에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점차 가라앉는다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하루 30만, 40만명의 확진자 숫자를 보니 어디까지 올라갈까 싶습니다.
이제는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감기처럼 관리하는 시기가 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목감기와 오미크론의 구분을 정확하게 할 수 없어 더 답답한 것 같아요.
구분하려면 검사로 확진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감기환자도 늘 수 밖에 없어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목감기와 코로나19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까요?
먼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겠죠.
잠은 규칙적으로 6~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면서 몸을 전화하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골고루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영양을 보충해야하겠죠.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을 자주 하는 것도 목,코 감기를 초기에 잡는데 좋다고 해요.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는 이제 필수겠죠.
건강을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단월드 기체조!
1. 발끝치기
자리에 앉거나 누워 발뒤꿈치를 붙이고 엄지발가락을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부딪쳐줍니다.
약5~10분 정도 실시한 뒤 발끝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심신이 이완되어 숙면을 도와줍니다.
2. 모관운동
자리에 등을 대고 누워 양팔과 다리를 하늘 위로 들어올려줍니다.
힘을 살짝 뺀 상태에서 진동이 오듯 가볍게 팔과 다리를 털어줍니다.
이때 목도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약3분 정도 실시합니다.
다 실시한 뒤에는 바닥에 팔과 다리를 털썩 내려놓고
손끝발끝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3. 뇌파진동
자리에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앉아 두눈을 감아줍니다.
목과 어깨에 긴장을 풀고 천천히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줍니다.
점차 리듬을 타면서 상하, 좌우, 무한대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진동이 경추를 타고 척추를 지나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몸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약5분 정도 실시합니다.
몸의 움직임이 서서히 잦아들면 아랫배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편안해지며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첫댓글 환절기 건강관리 단월드 기체조로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