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그에게 더 이상 물질적인 축복을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따르고 섬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2025년 1월17일 ㆍ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신뢰와 정직으로,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 의–온전함에서, 사랑에서의 완전함으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태복음 5:48). 완전함은 하나님의 기대에 맞게 살아가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완전함은 인간에 의해 세워진 기준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함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봅니다.“완전한 종이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완전해지기 위해서 부유한 젊은이는 자신의 재산을 남겨두고 예수님을 따라야 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더 이상 물질적인 축복을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따르고 섬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온전함으로가는 심리적 완전함이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오늘 날에도 이미 완전해 지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죄가 없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인간도 이것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에 온전함으로가는 심리적인 것이 완전해 지는 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에 온전히 완전하게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음의 것들을 기대하십니다. 이는 온전한 심리로 가는 완전함은 주님과 하나가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믿게 되는 사람들이 사도들이 말씀을 통해서 완전히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한복음 17:20-22).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똑같은 견해나 똑같은 삶의 방식을 가지기를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단지 그들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똑같은 본보기를 바라보고 똑같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린도 전서 1:10)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완전한 기쁨의 원천입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빌립보서 2:2), 신뢰의 정직함으로, 우리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아들을 예수님이 하신 비유에서, 둘째 아들은 자신의 상속분을 아버지께 요구하여 받아서 집을 떠납니다. 멀지 않아 그는 갖고 있던 돈을 다 써버리고 자기가 치는 돼지에게 먹이는 음식을 먹고 싶을 정도로 인생의 가장 처참한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 음식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제정신을 차리고 차라리 아버지의 품꾼으로 지냈으면 더 잘살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나간 둘째는 집으로 돌아오고 그의 아버지는 두 팔을 벌려 그를 맞이하고 집에 온 걸 축하하기 위해 잔치를 엽니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누가복음 15:24). 감사와 축복의 단계에서 우리가 주님에게 간구하는 믿음의 손에 달려 있으며, 우리의 삶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움과 축복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과 전쟁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맡음으로써 인간의 마음과 가슴은 사랑의 자녀일 수 있고 그 창조적인 힘이 생명의 목적들을 이루어. 이 목적들은 아름답고 참으로 완전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2025년 1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ch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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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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