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터 > 1살/수컷/5.0Kg
어린 시절의 월터사람 품을 좋아하던 개냥이 월터였는데요이랬던 월터가
쨔잔- 그대로 자랐군요여전히 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순둥 월터에요털이 정말 보드라운 치즈냥이랍니다
첫댓글 월터는 넘 착하게 생겻고 진짜 착해오
윌터는 참 양반 같아요
넘사랑스러운 치즈에요 ㅎ
첫댓글 월터는 넘 착하게 생겻고 진짜 착해오
윌터는 참 양반 같아요
넘사랑스러운 치즈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