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여수국제음악제 & 앙상블 ♡
2016년 '하루쯤은 클래식' 으로 시작한 여수국제음악제&앙상블이 벌써4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올 여름 음악제는 '시간을 달리는클래식 여행' 이란 테마를 3부로 나누어 꾸몄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1900년대의 작곡가인 바르톡까지의 음악까지~~
새롭게 단장한 예술의 섬 장도에서 세계적인 여수출신 연주자들이 '예술의섬,치유의 섬' 이라는 장도의 새로운 별칭을 얻게 될것 같습니다.
장도콘서트
클래식치유,장도
예술의 섬 장도
한여름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의 심신을 시원하게 녹여줄~
2019 여수국제음악제&앙상블을 시작했습니다.
비내리는 장도는 또다른 낭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예술의 섬 장도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클래식을 사랑하는 여수시민 여러분과 각국에서 오신 분들~~
짬을 내서 미술관 작품 감상도~~
여수국제음악제 &앙상블 김소진 예술감독과 윤연준 피아니스트 ~
Salut d' Amor
Tzigane
예술의 섬 장도는 하루에 두번 쉬었다 가는 맑은 휴식의 섬
시민-- 문화예술과 더불어 행복한 힐링의 공간,쉼(휴)
크리스탈 그랜드 피아노 넘 멋쪄요!
우리 여수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