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5, 21(목) 찬송 398
말씀: 역대상 19:1-20:3
제목: 다윗의 신복들을 모욕한 하눈
묵상하기
암몬 왕은 다윗의 조문 사절단들을 어떻게 모욕했으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모하게 전쟁을 일으킨 암몬과 그를 도운 아람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본문 살피기
다윗의 진심을 짓밟은 암몬왕 하눈(19:1-7)
이스라엘이 주변 국가들을 정복하고 강대하여지자 나머지 도시 국가들은 아주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암몬 왕이 다윗의 호의를 곡해하여 모욕을 주고 전쟁을 일으켰다가 진멸 당한 사건입니다.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그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전에 나하스에게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조문 사절을 보내었습니다. 다윗은 순수했고 마음이 넓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받은 은혜를 갚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하눈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다윗의 진심을 곡해하여 다윗의 신복들을 간첩으로 몰았습니다. 그들의 수염을 자르고 의복도 잘라 볼기가 드러나게 하는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7절에 다윗에게 미운 짓을 한 것을 알고 두려워서 첨단 병기로 무장하고 많은 용병들을 모집하여 이스라엘을 치려고 했습니다.
2. 노예로 전락한 암몬 자손들(19:8-20:3)
암몬을 지원하던 아람은 이스라엘앞에서 대패했습니다. 18절에 다윗은 대승을 거두고 아람 병거 칠천 승의 군사와 보병 사만 명을 죽이고 군대 장관을 죽였습니다. 이후로 다시는 암몬을 돕지 않았습니다. 20:1절에 이듬해 왕들이 출전할 때에 요압이 군대를 거느리고 암몬 자손의 땅을 정복했습니다. 20:3절에 다윗은 암몬 왕의 황금으로 된 왕관을 취하여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을 종으로 삼았습니다.
적용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를 받았을 때 또 영적 전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먼저, 그리스도인들은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울 때 도움을 준 분들에 대해서 형편이 좋아지면 그 은혜를 잊어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처럼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항상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나치게 사람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진심을 짓밟고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다음, 하나님과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우리도 영적 전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눈처럼 감정과 혈기대로 행하거나 사람을 의지하면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죄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이 되고 맙니다.
기도: 주님! 제가 다른 사람들의 진심을 곡해하지 않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One word: “ 피해망상에서 벗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