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사회 위에 정신세계, 다음은 철학 >
지금 인류사회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요?
그것은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이것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명상 바람이 부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배워서
명상하는 것 하고, 또 대학교 수준으로 배워서
명상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 것이다.
왜일까요?
이것은 자연에 주파수 찾기거든?!
이명상이란? 에너지 연결성 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너가 알고 그기로 찾아 가느냐?
이것에 따라 다르다.
앞으로 명상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다.
명상의 깊이를 찾아서 세계인 움직인다.
이것은 지식사회를 넘어섰다 라는 것이다.
지식 다음에 정신세계이고
지식이 오기 전에는 '신끼' 로 헤메는 것이다.
즉 내가 신끼 때문에 돌아 다니면서 헤메는 것이고
그다음에 지식을 다갖춘 상태에서 찾는 것은
'정신세계' 아다.
정신세계 다음에 찾는 것이 철학이다.
하지만 철학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정신세계 조차 모르는데 "뭔 놈의 철학인가?!"
그것은 자기 이야기일 뿐이다.
그것을 모르고 철학이라 하고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40강 naya
https://youtu.be/FoQqDDcmG5I?si=50YvHS5DNIwhuJ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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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지식세계위에 정신세계 다음에 철학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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