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는 삼성전기가 16조원 규모 카메라 모듈을 테슬라 신형 전기차에 공급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테슬라가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신형 전기차 '모델'에 들어갈 후방 카메라 모듈 공급을 타진하고 있다.
테슬라는 부품 조달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국내 카메라 모듈 기업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조사 탐방과 검증을 거쳐 이제 막바지 결정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캠시스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벤더로 매출의 90% 이상이 카메라모듈에서 발생되며 올해 4월 EU 자동차용 전장품 인증마크 ‘E-Mark’를 획득한 바 있다. 더불어 국내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코니자동차 지분을 인수해 전기차 사업에도 진출했다.
캠시스(050110)전기차 진출로 급등.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카메라 사업.
캠시스는 국내 전기차 업체인 코니자동차 지분 31%를 인수한 데 이어 중국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신설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캠시스는 연내 소형 픽업트럭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주력 제품인 카메라 모듈과 함께 전기차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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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사업내용으로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신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용 어라운드뷰 입니다.
최근 어라운드뷰 적용차량이 급증하면서 관련주가 급등중에 있습니다.
엠씨넥스, 디지탈옵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차량용 카메라와 모듈을 만드는 기업으로 최근 어라운드 뷰 확대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급등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차량용 카메라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입니다.
어라운드뷰.. 원리
4개의 카메라 필요
*캠시스의 신사업 어라운드뷰 기술
실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요약
자사의 카메라 기술을 이용해 어라운드뷰 기술을 시작했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와 연동하는 블랙박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바, 차량에 의무 적용 시 외형 확대에 기여할 듯하다
스마트폰용 카메라가 차량용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세계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시장 7위 업체다. 점유율 약 7%를 차지. 국내1위.
중국공장 진출로 현재 생산량 2배이상 증가기대. 비용절감 효과기대.
에이모션이 최대주주인점은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임.
중국법인의 부품 직접 구매 비중 증가 등에 따른 관련 원자재 및 휴대폰 카메라 모듈 매출이 감소하여 전년동기대비 외형 축소
휴대폰 모듈사업부문의 삼성전자향 .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모듈 사업 철수에 따른 물량 확대 예상되고 있음.
*1분기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1년 영업이익 100억대 이상 지속 유지 가능.
@사업내용
카메라 모듈의 핵심부품인 Image Sensor는 CCD(Charge Coupled Device : 고체 촬상소자)와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 금속 산화물 반도체)의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CCD는 신호손실이 적고 감도가 좋아 화질이 우수하다는 장점 때문에 고화질,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여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 같은 기기에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CMOS는 소비전력이 CCD의 10~20%에 불과하고 일반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PC카메라나 휴대폰 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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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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