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불타는 설악산
火사랑 추천 1 조회 336 13.11.02 14: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02 15:22

    첫댓글 아름다웠던 설악산 일들이.
    다시금 생생하게...ㅎ
    우리는 비팀이라 즐길것 다 즐기고.
    먹을것 다 먹어가며 도란도란 정스런 시간을 가졌던것 같아요ㅎ

    화사랑님.셀마님.싸이클힛트님.3총사 우정 부럽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빠른 완쾌를 빕니다.^^

  • 작성자 13.11.02 21:41

    옥이님..
    산방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
    이것 또한 님에게 주어진 달란트라 생각합니다.
    깁스를 한 손으로 일주일을 버티자니
    넘 답답해..
    오늘 풀어서 샤워를 하고..
    컴에 한가롭게 앉아있네요..

    삼총사가 부럽거늘.
    사총사로 거듭나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염려하는 전화까지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아마도 넘 행복해해서
    신께서 심술을 부렸나봅니다..

    빨리 나아서 산행에 동참해야겠습니다.
    불어나는 살과의 전쟁과 휴전을 하든지.
    종전을 하든지.,말이죠..ㅎ

    옥이님..감기조심하시고..
    이밤 고운꿈 꾸세요..

  • 13.11.02 17:57

    멋진 추억을 갖게 되셨군요...
    그당시는 괴롭고 언짢은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 웃을수 있는 추억거리로 남게 되지요...
    멋진글 잘읽고 갑니다...
    늘 좋은날 되시구요~~~

  • 작성자 13.11.02 21:46

    송이님 안녕하세요..
    괴롭다.언짢타..?
    설악산에서 무슨일 있었나요?
    표현이 좀 안맞는거 같은데...ㅎ

    물심양면으로
    바쁘신 가운데..
    게시판 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송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저에게서
    산은 항상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영원한 동반자이기도 하구요..
    늘 행운이 있기를 바래요..

  • 13.11.03 06:10

    죄송 합니다 산행하시다 다치신줄 알았네요
    옥이꺼님글에 완쾌를 바란다 하셨기에 ~♪

  • 작성자 13.11.03 22:07

    ㅎㅎ
    아닙니다..착각을 하셨군요..
    약간 손목에 금이 간정도라..
    반깁스 한상태..
    한달 정도면 된다고 하네요..

  • 13.11.02 18:14

    ~~~
    ~ 노래~ 너무 멋있어요~

  • 작성자 13.11.02 21:51

    늘 솔향기를 품고 나타나시는 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공룡능선의 산행..
    또하나의 경이로움의 추억으로 남겨졌나요?

    산은 ..
    동행하는 사람들의 결집력을 만들어주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나면..늘 가족같이 느껴지니 말이죠..
    자주 만나서 산행합시다..

    헌데 어쩌죠?..ㅎ
    한동안 뵙지 못하꺼 같습니다.
    물론 못본들 그리 보구야 싶겠습니까만은...ㅎㅎ

    암튼 못가면..몸이 근질거릴수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지요..뭐
    나중을 위해서는..몸을 사려야하니..
    홧팅하시길..

  • 13.11.02 18:46

    후기 재미있게 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1.02 21:53

    김동필님.....처음뵙는 분이군...
    필명인지??,.예명인지??

    산은 동반자인거 같습니다.
    늘 짝사랑처럼 느껴졌던 산이었는데..
    그건..나만의 착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늘 품어주는 산을 제가 몰랐던 것이었지요..ㅎ

    재미있게 보셧다니..감사드립니다.
    산행때 자주 뵈어요...

  • 13.11.03 20:36

    최근 등업된 새내기 입니다.
    저도 20년 가까이 주말마다 산을 찾고 있지요..
    현재 폐암 4기, 운동과 등산으로 투병 중입니다요..
    자주 들릴께요..
    개인 등반 사진이라 여기에 올리기는 적합하지 않은 듯 하네요..

  • 작성자 13.11.03 21:36

    동필님..반가워요..
    암을 친구삼아 친하게 살다보면..
    그넘이 좋은친구로 변한다고 합니다.

    제친구가 유방암 3기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등산을 절친삼아 지금 10년정도 되었는데
    완치 판정 받았답니다.
    용기 잃치 마시고 꾸준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하신다면
    머잖아 좋은결과 올것입니다.

    산에서 자주 뵙스면 합니다.
    언제 함 산에서 뵈요..

  • 13.11.02 18:57

    잘 읽었어요~火사랑님 오늘 보니 새롭네요
    담 산행때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치료 잘하시고 빠른 완괘바랍니다

  • 작성자 13.11.02 22:04

    멋쟁이 온달님..

    설악의 콰이강의 다리에서
    설악산 하늘을 향해
    스틱화살로..멋진 포즈로
    각각 회원들의 모습을 촬영해주시고..

    위험을 안고 다리밑으로 몸을 던지면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온달님..
    우리 산방의 보물입니다.

    많이 궁금했습니다.
    역시 세월을 평온하게..행복하게 보내시는 분이었군요..
    화려한 가을처럼..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염려하는 덕분으로 하루 빨리 나아서.
    산행에 동참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11.02 23:17

    에구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어두워서 앞도 안 보이던 그 새벽의 길이 생각나네요
    능선에서 걸으며 보이는 세상은 정말 멋졌어요
    내가 이곳을 걷고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았었지요~
    솔향기님~ 저때문에 고생하셨죠? 감사~~ 드립니당

  • 작성자 13.11.03 11:40

    지금쯤 청량산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발자국을 띄고 있겠군요..ㅎ
    묵묵히 산행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우린 같은 동지가 된 거 맞지요..?...ㅎ
    산은 모든것을 순화시키는 마법이 걸려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가을 경치 물씬 풍기는 향기
    청량산에서 많이 가져오시길 바래요.

  • 13.11.03 20:01

    써니정님
    나도 11월 달력 해줘잉...ㅎ

    재치있게 울 님들 멋있게 장식해주신
    써니정님 감사드립니다
    청량산에서의 추억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3.11.03 21:38

    에구..써니정님의 재주에..많은 사람들이 호강을 합니다..
    쎌마님의 간곡한 청이 오니.
    꼭 들어주세요..ㅎ
    참고로 쎌마님은 내년 일년치 다 나오는 것으로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ㅎ

  • 13.11.03 19:50

    火사랑 언니 안녕하세요^.^
    설악산 코스를 요로콤 자세히 ...
    그것도 표현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요

    새벽을 깨우는 천불동 계곡의 모습이..
    천당의 열쇠를 쥐고 있는듯..
    옥빛처럼 빛나는 하늘과 어우러져
    풍덩 빠져들것만 같았다..

    이 부분 압권이었구요
    읽는 내내 내안의 엔돌핀이 마구마구 솓구치는 기분이었습니다

    문학동아리에서 혹시 활동하지 않으셨나요?
    장난이 아닙니다요
    수필집을 읽는 듯
    읽는 내내 무아의 지경이었나이다

    장황한 글이
    천동불 계곡의 웅장함 비범함에 견줄 정도로
    언니의 글에 반했나이다~ㅎ

    여자가 여자 한테 반하면...
    언니 이러시면 아니 아니 되옵나이다...ㅋ

  • 13.11.03 19:59

    언니의 재능을 충분히 느끼고도 남음이 있네요
    멋진 글솜씨
    멋진 감성 스타일
    누구보다 적나라한 언니의 자질을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언니 그샐 못참아 깁스 풀면 나중에 덧나요
    불편해도 참아야죠
    지금 편하자고 나중에 몇년을 고생하면 안되죠
    당장 낼가서 다시 하세요
    알았죠 내 말 안들으면 십리 가서 발병까지 나려고 그러세요~
    알았죠~!ㅎ

    엄마가 편찬으셔서 저 오늘 청량산 못갔어요
    오늘 병문안 갔다왔는데 정상으로 돌아오셔서 조금 전에 왔어요
    다시 볼때까지 손 조심하시구요
    아플수록 가족들의 고마움이 절실히 필요한때인 듯합니다
    언니 그래도 마음은 늘 가볍게 가볍게요~~~♡

    11월달력 부럽나이다~ㅎ

  • 작성자 13.11.03 22:11

    에구 이런글로....문학동아리라니..
    그분들이 웃을일이야..ㅎ
    내가 좀 보기와는 다르게 감성적인면이 있다보니
    그렇게 느껴졌을 뿐이겠지..뭐..ㅎ
    잘 읽어주어서 고맙고..

    그나저나 연로하신 어머님이..편찮으시다니..
    살아계실때..자주 찾아뵙고..
    나중 이다음이라는 건 없으니.미루지 말고..
    잘 해드리길..

    오늘아침 문득 친정엄마와 같이 지냈던 흔적에..
    주방에서 눈물을 훔쳤어..
    잘 해드릴려고 했는데..
    조금만 기다리라는 소리없는 외침을 뒤로 한체..
    기다려 주질 못하고 그만 가버리고 말았더군..
    세월은 결코..기다려주질 안터군

    배경음악은 가을에 딱 어울리는 팝모음~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음악이야

  • 13.11.03 20:39

    개성만점인 언니 글 제 블로그에 데려가요~~ㅎ

    Emmylou Harris 'Wayfaring Stranger '
    잘 들었습니다

    메들리곡( 토니블랙스톤, 셀렌디온, 비지스 등등 ) 다 좋아 끝까지 청취합니다~

  • 작성자 13.11.03 21:52

    팝송 정말 빠져들지...ㅎ
    가끔 비오는 날은 Suspiranno (빗속으로)/Carmelo Zappulla
    요 음악을 들으면서..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하지..

    예전의 올드 팝송이 더..가슴에 찡하게 와 닿는거 같어..
    늘 고마워...쎌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