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Athletic / 로리 위트웰 外] 노팅엄 포레스트, 딘 헨더슨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작성자 carras16
By Paul Taylor and Laurie Whitwell
노팅엄 포레스트가 딘 헨더슨 영입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논의를 시작했다.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상황이 해결되기 전까지 헨더슨의 이적을 허용하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다비드 데 헤아가 팀을 떠나고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 영입에 근접함에 따라, 헨더슨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The Athletic 은 지난 일요일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와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양 구단은 이적료를 마무리짓는 데 매우 근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나나는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제때 메디컬을 완료한다면 다가오는 수요일 에릭 텐 하흐의 선수단과 함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뉴욕으로 향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오나나는 이후에 합류할 것이다.
헨더슨 영입 협상이 초기 단계에 있긴 하지만, 포레스트는 선수 영입 합의를 기대하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포레스트 임대 기간 동안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프리미어 리그 18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포레스트는 이번 여름 한 명 이상의 골키퍼를 노리고 있으며, 케일러 나바스는 PSG로 복귀했다. 포레스트는 나바스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도 있지만, 조세 사(울브스)도 원한다.
웨인 헤네시는 경기만 부상으로 결장 중이며, 조지 셸비는 다가오는 발렌시아와의 두 번째 친선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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