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패키지는 완전 엘리멘탈에서 불같은 성격을 보여준 앰버가 딱!! 있어서
매우려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에이~ 설마 비타오백인데~
맵겠어?? 싶었어
그리고 병에도 엘리멘탈의 앰버가 완전 크게 있고
병에 써져있는것과 같이 그냥 레몬 농축액 1%라구 적혀있지만....
매움주의 라는 글자도 있었어
정말 주의했어야 했는데...
진짜 이때까지만해도
얼마나 맵길래 맵냐 맵냐?ㅋㅋㅋㅋㅋ하고 있었고
매워봤자 비타 500인데~
이러고 있었어
그리고 나서 나는
여행가는 짐에 레드 크레이지 하나를 챙겨갔어!!
그리고 기차에서
친구랑 나눠 마셨는데!!!
정말 기차에서
매운맛에 너무 놀라서 쓰러질뻔...!
냄새는 흔히 잘 아는 비타 500 그 냄새라서
그냥 생각도 안하고 벌컥! 하고 마셨는데
진짜 달콤한 맛을 느끼는건 한 0.5초?!정도였고
혀에 닿자마자 정말 너무너무 매웠어
특히 혀 뿌리 부분이 정말 정말 맵더라고...
청양고추를 먹은 느낌?!
친구는 고추장의 매운맛을 느꼈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걸 먹자마자 딱 느낀건
다음번에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가져가서
벌칙음료로 해보는 건 어떤가?~ 싶더라구ㅎ
이런 매운맛을 비타 500에서 맛 볼꺼라는건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매운거에 더 많이 놀란 것 같아
친구들한테 가족한테
연인한테 장난 치고 싶을 때!!!
아니면 맵부심 있는 친구에게!!!
권해주면 너무 재미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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