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여 사랑하는 혹진님들...핫...오랜만에 온것같..T^T
사실 시험기간이서 한동안 못..ㅇ...죄송해요 다 변명이에요!!!그동안 몇개 글 올렸었어요!!!!!
인어공주 캡쳐를 빨리 끝내고 노트르담의 곱추 디즈니버전을 캡쳐하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어요^_^
그럼 여러분 시작할게요~
1편바로가기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96200
2편 바로가기→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96201
에리얼의 part of your world를 보는 세바스찬의 표정은 별로 좋지않네요
급기야 깽판까지 부림ㅋㅋㅋㅋㅋ술먹은 아쟈씨..
"세바스찬!"
"공주님!!이게 다 뭐죠?"
"그냥 수집품이에요."
"아버지께서 이걸 아시는 날엔!!"
"제발, 세바스찬,아버진 절 이해못해요!!"
결국 세바스찬은 에리얼과 플라운더를 끌어내려고 합니다
근데 이때 갑자기 위에가 어두워지는데..
배가 지난가는듯한 형상..
근데 보면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세상에 얼마나 배가 많이 띄워지는데 저걸 에리얼이 처음봤을까요 16살이나 먹어서..가끔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서 어두워져도 에리얼같은 인어들은 헉헉 뭐징 배다!!하고 올라가야 하는건가..
어쨌든 에리얼은 헉헉 배당 하고 올라가염 한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니까여
처음보는 배와 불꽃놀이에 감탄을 합니다
근데 옆에 플라운더 왜 저래여?..;
"공주님!!돌아오세요 공주님!!"
1편에서는 에리얼때문에 2편에서는 에리얼의 딸 멜로디 때문에 항상 고생하는 세바스찬T.T
인어공주가 몰래 보러온지도 모르고 즐겁게 노는 뱃사람들
증말 즐거워 보이네여..
에리얼이 있다는것을 눈치 챈 맥스.
후에 저 맥스만이 에리얼을 알아보죠!
아..이거 ..좀..호러인..듯..
맥스가 넘..이상해...
맥스의 이상한 모습에 놀란 에리얼은 뒤로 숨어여
호러영화에서 항상 저렇게 목 내밀면 가장 먼저죽는뎅^_^
캡쳐는 못했지만 맥스가 에리얼을 마구마구 핥고 갔어요
에리얼은 강아지의 혀를 처음 느껴봐서 자꾸 볼을 만지는중.
보조개가 멋진 에릭 등장
이름부터 잘생겼네요 그쵸
한눈에 사랑에 빠진 에리얼
와 근데
눈도 큰데 쌍커풀이 있네여 님들 눈도 큰데 쌍커풀도 있으면 눈에 먼지들어가서 맨날 눈물나요 좋을거 없어요 저처럼 눈도 작고 쌍커풀도 없어야 좋아요(눈물을 훔친다)
"에리얼!!여기서 뭐해?"
"스커틀!"
"스커틀 조용히 해.들키겠어."
"오,알겠어 알겠어. 우리 염탐 하는거구나."
조용히 하는 법을 모르는 갈매기 스커틀은 결국 에리얼의 손에 의해 강제로 부리가 막아집니다
통쾌유쾌상쾌
"인간을 이렇게 가가이서 본적은 없어.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
오늘은 에릭의 생일. 생일 선물이 딱히 마음에 안드는 듯한 에릭 ㅋㅋㅋㅋ
하긴 나라도..
맥스는 화남
"아,음..어..참 근사하군요."
알고보니 얼마 전 이웃나라 공주와 파혼을 한 에릭.
어딘가에 자기 짝이 있지만 아직 못찾은 거라고 설득합니다
저러고 있다가 떨어지면 어쩔라고..
에릭의 자유분방한 모습에 에리얼은 홀림
이런 훈훈한 상황에 날씨는 별로 안좋아진것 같죠?
바로 4편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