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 겠고,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 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 영향으로 전권역에서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변이'인 델타바이러스 국내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다시6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인도에선 델타에
서 또한번 변이돼 전염력이 더 강해진'델타 플러스'까지 보고됐습니다
■더불어당이 재난 지원금 전 국민 지급이 당의 원칙이라고 밝힌지 하루 만에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정부로선 생각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놓고 또다시 당정간 입장 차를드러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일단락되면서 당분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잔여백신 접종이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당초 전망됐던 일정보다 늦어진, 다음 주 초 출마를 선언 합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사기 의혹 등을 재수사한 경찰이 다시 한번 일부에 대해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치권에서 '윤석열 X파일' 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 단체가 X파일 최초 작성자와 송영길 더불어당 대
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윤 전 총장측은 정치참여 선언 시기를6월 27일 보다 늦춰 6월 말 에서 7월 초로 조율 중 이라
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당 대표가 대선 경선 일정은 당 대표의 권한 이라며 '경선 연기' 찬성파에 불쾌감을 드러냈 습니다. 여권
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촛불개혁을 완수하겠다 며 여섯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통령 공약 사안 이었던 한전 에너지공과대학이 오는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있지만, 교수진은 절반도 채워지지 않았
고, 기숙사 등 건물도 갖춰지 않아 우려가 나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부동산 투기 대응과 관련해"방법이 있다면,정책을 어디에서 훔쳐라도 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X 파일' 논란을 일으킨 보수진영 정치평론가 장성철 씨는23일 자신이문건 형태로 갖고 있는 X파일을 이날 바
로 파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63)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사람이 높은 세상,사람을 높이는 나라'깃발을 내걸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군내 성비위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각부대에 배치된 양성 평등 담당관이 피해자 편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
지됐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공군의 여중사 성추행사건을 초동 수사한 군 경찰은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냈던 '죽어 버리
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사과로 인식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정부와여당이 규모와 방식등을 두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총규모 등 측면에서는 일부시각차 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조
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습니다
■광주 철거 건물붕괴 사고 뒤에도 지지대 없이,건물 중간부터 철거하는 이른바’밑둥치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의료인2천여명이 방호복을 입고 인력확충과 교대근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성 범죄를 저질러 보호 관찰 대상자인 20 대 남성이 또 여성 에게 약을 먹이고강제추행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모
텔에서 여성에게 해열 진통제 여러 알을 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살 여중생이 계모에게 맞아 숨졌습니다.신고당시 아이몸 곳곳에는 멍이 들어 있었는데,계모는 딸이 말을 듣지않는
다며 사망 전날 심하게 폭행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대 벤츠운전자가 승객이 타고 있던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차 기어를'주행'으로 해놓고 잠들
어 있었 는데, 마약을 한 것으로 드러 났습니다.
[음력 5월 15일] 일진 : 계묘(癸卯)
〈 쥐띠 운세 〉
84년생
자꾸 딴 생각이 들더라도 흔들리지 마라.
72년생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를 하기
쉬우니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60년생
예정에도 없던 일로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48, 36년생
이유를 불문하고
다른 사람의 결정을 존중해주도록 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85년생
사랑하는 감정과
상대를 잘 아는 것은 다른 것이다.
73년생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세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61, 49년생
때로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삶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37년생
잠시나마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86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
74년생
손님이 많아서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다.
62년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문제가 드디어 성사되겠다.
50, 38년생
가야 할 곳이나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너무나 바쁘게 보내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이제는 흔들리지 말고
한 쪽으로 완전히 마음을 굳혀라.
75년생
뿌린 만큼의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방심하다가가 일이
틀어지지 않게 조심하라.
51, 39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니 기다려보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88년생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오늘은 용기내서 마음을 전해보라.
76년생
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좋게 생각하라.
64년생
먼저 손을 내밀 때 받아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관계가 회복된다.
52, 40년생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서 해결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89년생
이미 마음을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7년생
지연되던 일이 잘 풀려나간다.
이익도 따라줄 것이다.
65년생
자신의 명운이 달려있는
중요한 순간이 오고 있다.
53, 41년생
빈 말인 줄 알면서도
기분이 좋은 말을 들으니 하루가 즐겁다.
운세지수 7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90년생
조금 있다가 얘기를 하겠다고
미루다가는 영영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8년생
지출할 곳은 많은데
매상이 줄어서 걱정이 늘 수 있겠다.
66년생
적은 금액이라도
내기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말이란 한 사람만 건너면 잘못
전해지고 말이 붙어지니 직접 들어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자신이 뜻한 바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67년생
힘들게 하던 상태에서 벗어나니
마음도 가벼워진다.
55년생
언제라도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43년생
늘 해오던 일인데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연락이 올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없어 궁금해진다.
80, 68년생
절제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라.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
남는 것이 없게 된다.
56년생
자금 융통이 잘 되지 않아
고전할 수 있는 날이다.
44년생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심각해지고 섭섭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년생
참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꾸 어긋난다.
81년생
자꾸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69, 57년생
부모 속도 모르고
눈치 없이 말하는 자식이 야속하다.
45, 33년생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물건을
찾지 못해서 찾느냐고 해맬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긴다.
70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의외의 도움을 받게 된다.
58년생
예상치 못한 이득이 있겠다.
때를 기다리면 좀 더
호전되는 상황이 올 것이다.
46, 34년생
좋은 말을 골라서 써라.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정신적으로 허기진 상태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83, 71년생
기쁨과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활기를 찾게 될 것이다.
59년생
상승세여서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하다.
주식은 팔 때 더 신경 써야 한다.
47, 35년생
정신적인 평온이 찾아오니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첫댓글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