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회사인지도라.... PLM 아웃소싱과 관련된 회사들을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PLM쪽 회사들 대부분이 그다지 규모는 크지않습니다. 거의 10~20명정도라 보시면 되구요 아! 그전에 개발쪽으로 지원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만약 개발쪽으로 지원하실 거라면 1년에 거의 대부분을 출장으로 보내야 된다는건 각오하셔야 됩니다. PLM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제조업체의 R&D센터들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 대기업들의 R&D센터는 거의 지방에 있기 땜시롱.... 연봉은 저도 그쪽회사 소속라 아니라 말씀을 드릴 수는 없네요. 참고로 초봉은 그리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신입들 대부분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먹고 PLM을 배워보겠다 생각하고 1년만 참으면 그 보답은 충분히 돌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2년차 연봉으로 초봉의 30%이상 올렸었습니다. 이쪽은 초봉을 보지말고 그 이후를 바라보고 오시는게 좋으실듯... 여담으로 CPMS 사원들간의 유대감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본바로는... ^^;
첫댓글 아웃소싱이라면 아웃소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PLM개발 아웃소싱입니다.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회사의 인지도나 연봉 등이 궁금하네요~~^^
흠... 회사인지도라.... PLM 아웃소싱과 관련된 회사들을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PLM쪽 회사들 대부분이 그다지 규모는 크지않습니다. 거의 10~20명정도라 보시면 되구요 아! 그전에 개발쪽으로 지원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만약 개발쪽으로 지원하실 거라면 1년에 거의 대부분을 출장으로 보내야 된다는건 각오하셔야 됩니다. PLM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제조업체의 R&D센터들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 대기업들의 R&D센터는 거의 지방에 있기 땜시롱.... 연봉은 저도 그쪽회사 소속라 아니라 말씀을 드릴 수는 없네요. 참고로 초봉은 그리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신입들 대부분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먹고 PLM을 배워보겠다 생각하고 1년만 참으면 그 보답은 충분히 돌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2년차 연봉으로 초봉의 30%이상 올렸었습니다. 이쪽은 초봉을 보지말고 그 이후를 바라보고 오시는게 좋으실듯... 여담으로 CPMS 사원들간의 유대감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본바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