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제가 이번주 토,일요일 꾼 꿈입니다)
어떤 절에 갔는데 커트머리에 얼굴 표정이 밝고 예쁜 여자분이 저를 반깁니다
둘이 데이트 가려는지 절안에 있는 식당 화장실에서 그분이 나오는걸 기다리다가
어떤 라이벌 남자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합니다
그 여자분이 중화요리집에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사주시고 같이 먹는데
저는 짜장면을 고른듯 하고 그분은 짬뽕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 여자분과 밥이 든 공기를 들고 같이 지하철을 탑니다
둘다 서로의 폰번호도 모른채 문이 닫히면서 그분만 못타는데
제가 간신히 지하철 문을 열어서 아슬아슬하게 같이 탑니다
그분 집에 가는데 그분 남동생이 엄청난 재벌집 아들이고
저는 그 분 누님과 곧 결혼하게 될듯 합니다
어떤 대통령 후보인지
경제인지 스포츠에 관련된 공약이 적혀있는 뉴스 기사가 보이고
그 아래 1억개이상의 댓글이 적힌것이 보입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내용의 댓글인지도 모릅니다)
제가 동요 '푸른하늘 은하수' 노래를 부르고 있고
'계수나무 한나무 ㅁㅁㅁ ㅁㅁㅁ'
이렇게 부르는데 빈 칸은 기억은 안나지만 '토끼 한마리' 일듯 합니다
(아래는 이틀동안 꿈에 떠오른 글자 또는 문장입니다)
조금이라도 우리의 ㅁㅁㅁ시엔 ㅁㅁㅁ 있을것입니다
ㅁㅁ에는 ㅁㅁㅁ를 삼킨 사람이 없다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행동 착하도록
첫댓글 제가 주말에 잠을 많이 자서 꿈이 좀 많은데요
맨아래 빈칸에는 기억은 안나지만 제 나름대로 채워본다면
'조금이라도 우리의 규칙 또는 법률을 위반하거나 어길시에는 강력한 처벌이 있을것입니다'
일듯하고요
두번째는 '서울 또는 경기 지역에 여의주를 삼킨 사람이 없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일듯 생각이 듭니다
로또관련꿈인지는 모르지만 참고만 하시고 대복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
그리고 맨아래 '말 행동 착하도록' 은 제가 앞으로 무슨 닉네임을 쓰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몇초동안 졸다가 문득 떠오른 글자입니다
그리고 저 꿈 모두 당첨번호 확인후에 꾼 꿈인데 맨아래 첫번째 문장은
아마도 제가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많은 법을 위반해서
앞으로는 재범할 경우 큰 처벌을 받을수 있다는 경고의 꿈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터넷이든 사회이든 집안이든 누군가 싸움을 걸어도
무조건 대답도 안하고 도망가기로 했습니다
모든 권법, 무술 중에 가장 뛰어난 무술이 도망인듯 합니다
제가 로또해몽은 못하지만 평소 일반해몽책을 많이 읽다보니
꿈에 글자나 문장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가끔 로또번호와 연관해서 나올때도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언행선(言行善)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내뱉는 말은
자유롭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품위를 갖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람입니다. 그 또한 인정!!
`댓글'은 (3)끝수로 나옵니다.
좋은 말씀과 해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밥 3 23 은하수 2 토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