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로 경찰서에 갔는지 기억이 없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일하는 동부 경찰서에 간 것 같아요.
탁자 앞에 앉아있는데, 친구가 4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다른 동료들과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런데 실제와 다른 모습이고 목소리도 다른데
친구로 인식합니다!!
저는 친구가 일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아는 체 하지 않았어요!
꿈의 말미에는 친구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음 11. 19
친구 최재#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 자들어가면 이월수인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서 12, 21^^
친구 6 44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 자들어가면 이월수인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서 12, 21^^
친구 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