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경선일정 결론…
대선레이스 분수령
■'기억 1129, 새로운 비상'…
부산서 첫 6·25전쟁 기념식
■오늘 한반도평화심포지엄…
미중경쟁 속 미래 모색
■군검찰 수사심의위,
'2차 가해' 준위·상사 기소 심의
■이준석, 봉하마을 참배…
권양숙 여사도 예방
■전용기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법' 발의
■당정, 오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협의
■문대통령, 오늘 한·SICA 정상회의…
"외교지평 중남미로 확대"
■이종배
'해체공사 상시감리 의무화법' 발의
■미 국방부, 6·25전쟁 71주년에
"한미동맹은 평화의 핵심축"
■"탄단지 황금비율입니다"…
홍남기, 동행세일 첫날 도시락 판매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中企·소상공인 제품 최대 70% 할인
■젊어진 MS, '윈도 11' 힘입어
시총 2조달러 돌파
■소비자원 "OTT 만족도 5점 만점에
3.55점…가격은 3.24점"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은행권 배당 제한 풀린다…
"7월부터 자율 결정"
■한경연 "기업체감경기 호조세 주춤…
원자재·부품수급 차질 탓"
■원자재값 상승 등에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제자리'
■멕시코, 인플레 압력에
기준금리 4.00%→4.25% 깜짝 인상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조국 부부·딸 오늘 나란히 법정에…
입시비리 증인신문
■서울시, GTX 광화문역 포기…
동대문·왕십리역은 추진
■아우디 A6·볼보 S60 등 수입차
일부 결함…8개사 2만4천여대 리콜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
2만명에 방역물품 지원
■정부, 탄소중립 중점학교 5곳 선정…
한 곳당 1억5천만원 지원
■국내도 델타변이 확산하나…
"백신이 최상 대책, 2차접종에 집중"
■오늘도 600명대 예상, 수도권 중심
확산…'델타변이' 등 변수 산적
■인권위 "이성교제 중징계한 해사,
행복추구권 침해"(종합)
■'헤어지자' 말에 여자친구
폭행·감금한 의경 입건
■시운전 중 탈선이 무사고?…
수서고속철 '부실보고' 뒤늦게 논란
■폭파로 건물 철거하듯 순식간에
'와르르'…美아파트 붕괴 참사
■미 경찰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서 99명 행방불명"
■아르헨티나, MSCI 신흥지수서 퇴출…
"정부 '자본통제' 때문"
■바이든, 1천370조원 인프라
예산협상 타결 선언…"초당적 합의"(종합)
■'한국전쟁 가르치자'…참전국
역사교사들, 내달 워싱턴서 한자리
■아프간 대통령 방문 하루 전…
백악관 "얀센 300만회분 지원"
■베네수, 우방 쿠바서 코로나19 백신 받아…"1천200만회분 계약"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가상화폐 출렁여도 업계에 베팅…
미국서 2조5천억원 펀드 출시
■"지난해 코로나로 미국인
평균 기대수명 1.3년 단축…77.4세"
■한미, 북한 대화에 나오면
구체적 방안 갖고 대응키로
■통일부 "리선권 담화 입장 없어…
정세관리 가장 좋은 길은 대화"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
서욱 "북한 호응 지속 노력"
■작년 북-영국 교역액 약 250억원 …
1년만에 갑절로 늘어
■한교총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
남북평화 공존 희망"
■국회외교포럼 방미단 "美한반도
평화법안, 한국·교민 역할 중요"
■북미대화 시각차 확인한 성 김 방한…
극적 돌파구는 없었다
■연이틀 미와 대화 가능성 차단한 북…
'선 긋기'일까 '밀당'일까
■리선권 "미국과 어떤 접촉·가능성도
생각 안해"…북미대화 일축(종합)
■[2보] 리선권 北외무상 "미국과의
어떤 접촉·가능성도 생각 안 해"
■아우디 A6·볼보 S60 등 수입차
일부 결함…8개사 2만4천여대 리콜
■"관광 없는 관광단지 될라"
부산 오시리아 쇼핑단지 전락 우려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망사용료 소송 오늘 결론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中企·소상공인 제품 최대 70% 할인
■환경정보 활용 공모전 개최…
수로밸브에 IoT 접목한 업체 대상
■"상처뿐인 알펜시아리조트 매각" vs
"그룹자산 2조원 인수 무난"(종합)
■㈜성정, 이스타항공 인수 계약…
"제2의 전성기 만들것"(종합)
■안경덕 "네이버 직원사망
'직장내 괴롭힘' 맞다"
■헌재 "타다, 택시사업과 유사"…
2심에 영향 미칠까
■'사랑Ⅱ' 박본 연출 "한국 연예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주의"
■케이옥션 6월 경매
낙찰총액 101억원·낙찰률 75%
■20주년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10월 코엑스서 개최
■올 추석엔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
2021 국제관광박람회 개최
■인천공항 탑승동 박물관에
우리 문화재 32점 전시한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양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망사용료 소송 오늘 결론
■팟캐스트로 교정기관 수용자
인성교육…소감문 공모전도
■조선일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 기사들에 재활용
■해외교민 위한 한국어 채널
'KBS 코리아' 내달 론칭
■선두권 0.5경기 내 대혼전…
LG 2연패에 추격 3개팀 승리합창
■권순우, 생애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4강 진출
■2년 만에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
28일 개막…조코비치 3연패 도전
■양키스 마이너 박효준
"추신수 선배에게 살아남는 법 배웠다"
■NBA 인디애나 사령탑에
칼라일 전 댈러스 감독
■'박동원 11회 결승타' 키움,
숨막히는 투수전 뚫고 위닝시리즈
■김윤식 고비서 3연속 사사구…
LG, SSG에 뼈아픈 역전패
■'국가대표' 원태인 7이닝 1실점 9승…
한화 속절없이 5연패
■현대제철, 창녕WFC 3-0 완파하고
4연승…WK리그 선두 질주
■도쿄올림픽 앞둔 日,
코로나 확진자 재차 늘어날 조짐
■돌아온 빅마마 "9년 공백 없었던
것처럼 호흡이 잘 맞았죠"
■"난 노예 아냐"…브리트니 스피어스,
강제 피임·약복용 폭로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 대상
35편 선정…2억3천만원 지원
■미 인기밴드 '블링크182'
보컬 암 투병…"두렵지만 이겨낼 것"
■배우 고두심,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수상
■고양시, '맞춤형 일자리 학교'
참여자 90명 모집
■브이에이코퍼레이션, 하남에
3천400평 '버추얼 스튜디오' 개관
■별을 켜고 올리는 생명을 위한 기도…
'지구는 엄마다'
■'미드나이트' 진기주
"추격신에 진통제 먹고 죽기살기 달렸죠"
■해외교민 위한 한국어 채널
'KBS 코리아' 내달 론칭
■코스피 13.3p 오른 3289.49
■코스닥 2.54p 내린 1013.92
■환율미국 USD 1달러($)1133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2.52 원
[음력 5월 16일] 일진 : 갑진(甲辰)
〈 쥐띠 운세 〉
84년생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수고했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특히 칭찬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0년생
그동안의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맺는다.
48, 36년생
각종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라.
저렴한 비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73년생
변수가 많이 생기는 날이다.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이래저래 돈 쓸 일이 늘어난다.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하게 된다.
49, 37년생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74년생
그동안 집을 이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으면 변화를 시도해보라.
62년생
아주 오래전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난다.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50, 38년생
얼굴에 함박꽃이 피게 하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75년생
자존심의 상처를 받을만한 일이 있어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마라.
63년생
운동하기 전에 반드시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51, 39년생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는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용띠 운세 〉
88년생
더 이상 미루다가는
좋은 기회를 다 날려 보낸다.
76년생
자리가 길어지면 이런저런 말들이
오고가면서 불편해지니
일찍 빠져나오라.
64년생
발목을 붙잡는 일이 생긴다.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52, 40년생
괜히 잘못 나서다가는
잘 차려진 밥상을 엎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89년생
오늘이 가기 전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77년생
잘라내야 할 때
자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65년생
자신도 어쩔 수가 없이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자꾸 신경 쓰이겠다.
53, 41년생
지금은 우선 지켜보면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 말띠 운세 〉
90년생
마음이 불안해진다.
평소와는 다르게 터무니없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78년생
사람마음을 돌리는 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는 것을 체험한다.
66년생
겉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세부적인 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칭찬은 하더라도 조언은 하지 마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양띠 운세 〉
91년생
감전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다.
79년생
상대를 설득하는데 있어서 진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 진심을 보여주어라.
67, 55년생
사소한 것에서도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라.
43년생
짧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욕심이 나고 가까이에 두고
항상 보고 싶은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80년생
하늘에라도 오를 듯이
의욕이 왕성해지는 날이다.
68년생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
56, 44년생
우연치 않게 생긴 일로 웃는다.
기대 이상의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를 찾아보라.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되니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69년생
도움 되는 좋은 아이디어나
고급 정보를 얻게 된다.
57년생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가 오고 있다.
45, 33년생
결국 원하던 것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년생
내 감정은 이미 정리되었어도 상대의
감정은 금방 정리되지 않을 수 있다.
82, 70년생
용기내야 한다.
미리 겁부터 먹으면 결과가 좋을 수 없다.
58년생
공사다망하지만 정작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46, 34년생
느림과 비움의 미학이 요구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상대의 마음까지
신경 써야 하니 피곤하다.
83년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진다.
71, 59년생
이사는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라.
지금 추진하면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다.
47, 35년생
떨어져 지내고 있는 가족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