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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12월달에 알싸에 뜬거 모은겁니다. 사실관계는 저도 모릅니다. 루머니깐요..^^
그냥 뜬구름 지나가듯이 보시면 됩니다.!
<K리그>
- 내년 K리그 메인스폰서로 현대오일뱅크는 난색을 표했고 연맹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접촉중입니다
- 현대 그룹은 도시민 구단 하나를 인수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화성FC가 네셔널리그 진입중입니다.
- 충북 도민구단 창단논의가 잠정보류됬습니다.
<전북>
- 전북이 석현준에게 접촉을 했으나 석현준측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전북은 성남 곽해성과 황의조에게 접촉중이라고 합니다.
- 전북이 인천 구본상과 접촉중이란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에닝요의 리턴을 위해 조건을 제시 했으나 난항중이라고 합니다.
- 전북은 성남 임채민만 영입하고 국내선수 영입을 끝낼수도 있습니다.
- 유병수의 전북 입단이 80퍼센트 다가왔습니다.
- 전북과 접촉했던 해외파선수두명은 황진성과 고슬기였습니다.
- 전북이 노리고있는 동유럽공격형미드필더 영입상황은 여전히 난항에 빠져있습니다.
- 전북과 에닝요는 에닝요자신의 결정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 전북이 구본상영입전에서 타구단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상황입니다.
- 전북은 정인환을 이적시키고싶어하며 괜찮은 조건이면 이적시킨다는 방침입니다.
- 전북이 노리고있는 동유럽공미선수 이적이 난항에 빠졌습니다. 현재 구단간의 이적료에대한 입장차가 큰것이 이유입니다.
- 전북은 포항에게 이승렬, 김인성 <-> 김형일 2:1 트레이드를 제안했습니다.
- 전북은 셀타 비고의 Morais Welliton 영입을 고사하고 있습니다.
- 전북은 이규로를 내보내고 오재석을 불러올 예정이지만, 선수 본인은 K리그 진출 시 다른구단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 전북은 팬들과 소통을 더욱 늘리기위해, 팬들의 의사를 대표해줄 사람을 구단 내부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 전북과서울이 이석현을 두고 경쟁중입니다.
- 전북은 인천의 이보선수를 노리고있습니다.
- 전북은 오스트리아 리그의 탑 공격수를 노리고 있지만 소속팀과의 협상이 난항중이다 (브라질계나 세르비아계라는 소문)
- 현대 자동차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 중이며 이에 따라 축구에 우호적인 현지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전북에 베트남 선수 영입을 요청했으며 전북은 베트남 출신 유망주를 노리고 있습니다.
- 이승기 대체자를 찾기위해 브라질에서 무조건 공미 하나를 영입한다는 계획
- 전북은 카이오 자리에 대전 아드리아노 영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김남일 j리그 이적설은 계속 나오는 중이고 전북은 제주의 송진형 선수를 고려중
- 경남은 전북 김동찬을 노렸으나 강등될경우 가능성이 희박하다
- 전북이 울산의 모 선수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
- 제주 강수일, 사간도스 김민우 역시 전북의 영입 고려 대상입니다.
- 인천에서 공격 진영의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수원>
- 수원은 산토스를 제외한 모든 용병을 물갈이 할 예정이며 높은 연봉을 받고도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내선수들에게는 전부 삭감된 연봉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수원이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뛰던 Hernan barcos와 협상중 입니다.
- 수원은 부산 이범영과 인천 유현을 노리고 있습니다.
- 수원은 하태균, 홍순학, 김대경, 오장은, 최재수 등을 이적시장에서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수원은 챌린지에 임대보낸 선수들을 모두 내보낼 예정입니다.
- 수원은 몇몇 선수들을 트레이드 제의했으나 모두 거절했습니다, 상대구단들은 현금을 원하거나 수원이 제시한 트레이드 카드를 거절했습니다.
- 수원은 부산에게 연제민을 내주는 조건으로 이범영을 선택
- 수원은 정성룡을 이적시킨다면 김영광을 영입하려는 계획입니다
- 수원은 헤이네르를 보내고 전북의 정인환을 영입하려합니다.
- 수원은 정성룡을 이적시키고 현금으로 이범영을 영입한다는 방침이지만 부산에서는 연제민+현금을 원하고 있습니다.
- 포항의 강상우는 수원으로 임대될 수 있습니다.
- 수원은 청소년 대표 출신이며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공격형 미드필더를 알짜영입 계획중입니다.
- 수원은 서정진을 팔려고 하나 여의치 않으면 안고간다는 입장입니다.
<서울>
- 서울은 전남의 레안드리뉴와 협상진행중이라 합니다.
- 서울의 고명진은 유럽의 중소 규모 구단과 링크가 떴으며 김주영은 중동의 오퍼가 있었고 고요한은 포항의 관심을 받고있다
- 서울은 몰리나와 에스쿠데로를 이적 시키고 전 전북선수 케빈, 전 수원 선수 라돈치치, 경남의 스토야노비치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 서울은 하파엘과 에벨톤을 시장에 내 놓았지만 시장 반응이 좋지 않으며 몰리나는 서울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구단측에 전달했습니다.
- 서울은 정조국과 연봉 차이로 결별할 수 있습니다.
- 서울은 경남의 스토야노비치 영입에 차질이 생겼으며 전서울 선수인 데얀이 리턴할수도있습니다.
- 제파로프가 서울의 이적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에벨톤 산토스의 중국리그 오퍼가 왔고 구단도 긍정적입니다.
- 서울은 박희성에 대한 임대를 거절했고, 김현성은 긍정적입니다.
- 폰테로 임대된 하파엘은 복귀예정입니다.
- 서울은 몰리나와 에스쿠데로, 에벨톤을 이적시킬것으로 보이고 그 이적자금으로 브라질국적의 스트라이커와 남미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노리고있습니다.
- 서울이 남준재, 이재안과 이적협상중입니다.
- 고명진과 최용수 감독은 내년에도 서울과 함께하기로 이미 구단과 협상을 마친상태입니다.
- 서울은 특정 공격수 영입을 위해 3:1 혹은 4:1 트레이드 계획 중입니다. 에스쿠데로는 내년 J리그에서 뛰게됩니다.
- 전북과서울이 이석현을 두고 경쟁중입니다.
- 서울 김주영은 중동으로의 이적 제의 협상중입니다.
<부산>
- 부산은 윤성효 감독 경질설이 돌고있으며 외국인 감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 부산이 전 전북 선수 케빈영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부산은 임상협의 대체자 1순위로 전북의 김인성을 노리고 있으며 실패할 경우
전남 심동운이나 수원FC 권용현을 영입할 예정 입니다
- 케빈오리스는 부산아이파크에 이적할수있습니다.
- 부산은 임상협의 대체자 1순위로 김인성을 노리고 있으며 실패할 경우 심동운이나 권용현을 영입할 예정 입니다.
- 부산은 이창민을 노립니다.
<울산>
- 울산의 윤정환은 경남 공격수 스토야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과 경쟁중입니다
- 울산의 윤정환이 사간도스의 김민우에 이어 도스의 미치히로 야스다와 고베의 정우영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J리그 선수들의 추가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 울산 김승규의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울산은 이번시즌 팀의 부진을 털기위해 김승규를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울산은 선수단 규모를 33명 정도로 줄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으며 영입은 선수단 정리가 끝난 후에 시도할 예정입니다.
- 김민우 선수는 울산행 또는 J리그나 중동구단을 놓고 저울질입니다.
- 울산이 파격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단의 주요 선수수급 루트인 J리그 선수들을 다수 영입할 것이며 김민우,야스다 미치히로,정우영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울산의 윤정환감독은 문상윤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습니다.
- 울산은 윤정환감독에 눈도장을받지 못한 선수들을 여러명 정리할것으로 보입니다.
- 울산은 유병수 영입을 노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전북과 영입경쟁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 울산의 서용덕, 김선민은 울산이 아닌 다른 동해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울산은 현재 영입계획이 실패할 경우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이정협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포항>
- 김승대 선수에게 중국 중동 유럽에서 총 5팀정도가 관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 포항의 김승대와 황희찬 이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김승대는 중동 황희찬은 유럽 임대가 유력합니다
- 포항은 전남 안용우 영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포항은 외국인선수와 개인협상만을 남겨놓은 단계입니다.
- 포항은 강수일의 완전이적협상을 매끄럽게 진행하고있습니다.
- 포항의 이광훈(리그,컵 포함 5경기 0골 0어시)선수가 안양FC로 임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형일이 2~3 개의 팀으로 부터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그중 실현 가능성있는 협상은 ZERO.
- 황희찬은 나폴리, 샬케, 호펜하임 이 세 구단으로 협상의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호펜하임의 경우 완전이적 옵션까지도 원하는 상태입니다.
- 포항은 세르비아 용병과 협상중이며, 1월에는 스트라이커 포지션 외 깜짝 영입이 있을 것입니다.
<전남>
- 전남 드래곤즈는 오미야 조원희와 엘자이시 고슬기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둘다 현재 fa 상태입니다
- 전남이 라돈치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 호주A리그의 브리스번 로어가 태국으로 이적하는 맷 스미스의 대체자로 전남의 코니와 경남의 루크를 원합니다.
- 전남드래곤즈는 미드필더 강화의 일환으로 조원희와 고슬기를 영입할 것입니다.
- 전남은 경남의 이창민을 영입할 예정입니다.
- 전남과 제주가 에닝요 영입에 관심
- 전남의 안용우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있지만, 떠난다면 높은 이적료로 인해 선택의 여지없이 특정한 구단 1곳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 전남은 클래식 상위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렸지만, K리그 팬이면 누구나 알만한 선수를 영입할 예정입니다.
<경남>
- 일부 경남도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지사는 여전히 경남FC의 해체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 창원시는 경남도와 경남FC에 창원에서 떠나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경상남도는 경남FC의 규모를 창원시청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 경남은 살기위해서 선수를 처분해야합니다. 고연봉인 스레텐, 스토야노비치을 내보낼예정이고, 이창민 완전영입은 선수의 의지와 돈때문에 쫑났습니다. 임창균은 이랜드로 갈 가능성이 커졌고 이재안, 송수영도 방출대상입니다.
<인천>
- 기사로도 나왔다시피 인천의 인수의사를 보였던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이천수는 이미 연봉삭감을 자진했고 설기현은 코치제의, 진성
욱은 내년에 기업구단으로 이적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인천 문상윤의 중국리그 이적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수원도 문상윤을 노리고 있습니다
- 인천과 전북의 트레이드 설에 계속 나오고 있으며 인천 구본상과 전북 이강진이 유력합니다
- 인천이 중국 기업과 인수협상중이며 이에따라 중국선수 영입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봉길 감독경질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인천의 남준재가 성남과 협상중이며 인천의 권정혁 또한 대전과 광주의 큰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 인천 문상윤, 구본상 중 한 명은 팀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 인천의 중국기업 투자설이 돌고있습니다.
- 인천 이석현, 전남 박선용 포항 行
- 인천은 아시아 쿼터로 중국선수의 22살 공격수 gong Zhang을 영입할수 있습니다.
- 구본상은 울산의 이적이 거의 성사되었습니다.
<성남>
- 성남은 전 포항선수인 텐진의 따바레스를 노리고 있고 선수 영입보단 주축 선수들 지키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부산 장학영 선수 성남 리턴이 확정적이라 합니다.
- 김학범 감독이 손대호 김인성 선수를 다시 데려오려고 합니다.
- 전북으로 임채민 떠날 시 조병국 선수 복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성남은 자금확보를 위해 임채민을 이적대상에 내놓을 예정이며 오직 현금이적만을 원합니다.
- 케빈이 성남의 관심을받고 있습니다.
- 성남은 광주의 김호남을 노리고있습니다.
- 성남은 서울의 김현성, 인천의 남준재를 영입 추진중입니다.
- 성남은 전북에게 김동찬 영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 성남은 제파로프등 고액 연봉외국인 선수를 내보내고 인천의 이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주>
- 인천 이석현이 제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제주는 윤빛가람과 송진형을 모두 잃을수있으며, 대체자로 광주의 임선영을 고려중입니다.
- 루이스 페르난도의 제주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 제주유나이티드가 리카르도 로페스를 영입한데 이어 울산출신의 공격수와 계약할 예정입니다.
- 영남대 감독 김병수는 제주의 러브콜을 받고 제주측은 답변을 기다리는 중
- 제주는 브라질 용병과 협상을 마무리 지었으며, 다음주 내로 새 감독과의 계약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주는 인천에 (김현+현금) <-> 진성욱 으로 트레이드 제시.
<대전>
- 2014시즌 챌린지 득점왕 아드리아노를 타구단들이 노리지만 2015시즌은 대전에서 뛰겠다는 본인 의지가 강합니다.
- 대전이 박희성 임대를 문의했고 김현성 역시 챌린지팀으로 임대될 것입니다. 내년 서울은 김민혁과 정조국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
- 대전은 김인성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습니다.
- 대전은 광주의 여름을 노립니다.
- 대전은 포항 우승의 주역이었던 노병준, 박성호를 동시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광주>
- 광주는 울산의 알미르와 전남의 박기동을 노리고 있습니다
- FC서울의 양한빈골키퍼가 광주FC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 대구가 과감한 투자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타겟은 서울의 김현성이며 김남춘,이강진 등을 추가로 노리고 있습니다.
- 리카르도 로페스는 제주가 아닌 대구로 갈것.
<서울 이랜드>
- 이랜드는 잠실주경기장 사용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 이지만 서울시의 반응이 미지근 합니다.
- 이랜드가 전북에서 이강진을 영입하려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김영찬 임대 고려중입니다.
- 이랜드는 태국의 김동진을 노리고 있습니다.
<충주험멜>
- 경남의 김슬기(리그,컵 포함 20경기 0골 1어시)선수가 충추 험멜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 HIFC>
- 고양이 k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뽀뽀를 자유계약으로 영압예정
<수원FC>
- 수원FC가 전북 권경원에 임대를 제의한 상태입니다.
<기타>
- 유병수는 국내복귀를 고려하고 있고 이미 몇몇구단이 오퍼를 보냄
- 케빈은 내년 초에 K리그 기업구단중 한팀으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 호르헤 발디비아는 K리그 이적을 미뤘습니다.
- 오재석선수가 2015년에 K리그에 입성할수도 있습니다.
- 보타포고의 공격수 제바요스가 K리그 클럽과 계약에 임박했습니다. 팀의 상황에 따라 꽤나 저렴한 이적료를 지불 한것으로 보입니다.
- 재정상황이 좋지않은 경남과 인천,광주가 선수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문상윤이 중국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습니다.
- 전북출신의 조성환이 k리그구단의 관심을받고 있습니다.
- 요코하마 fc의 안영학이 k리그 복귀를 추진중입니다. 목적지는 수도권.
- 박주영의 계약 만료후 국내복귀가능성
- 김민우 정우영 김진현등 j리그 스타에 대한 k리그 클럽의 관심이 높아짐.
- 소수 J리그 구단이 산토스, 이동국을 노리지만,이동국은 실현가능성이 없으며, 산토스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 유병수, 라돈치치가 국내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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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12월자 루머 모음이라..ㅎㅎ 거취확정된선수들도 그냥 빼지않고 올려봤습니다.ㅎ
포항 황희찬 머지ㅋㅋㅋ 이거옛날루머임?
12월 1일 - 12월 19일까지 알싸에 뜬 루머 모아본거에요
@RomanIbrahimovic 그렇담 황희찬 관련 루머는 지우셔도 무방할듯ㅋㅋ
@디에고 파스타 루머는 루머니깐요 ㅎㅎ 한번 정리해서 2월달에 얼마나 맞나 해볼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RomanIbrahimovic ㅋㅋㅋㅋ 재밌겠네요 올해는몇개나 들어맞을지
@RomanIbrahimovic ㄱㅋㅋ 2월에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봐도 웃기는 -영입을 고사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항, 강원(속초)
팀별 글씨제목이 센스! 내용보다 인상깊네요ㅎ
이렇게 다 모아놓고 나중에 보면 재밌긴하겠네요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
루머만보면 전남 내년시즌도 기대가되네ㅎㅎ
정리하시니라 힘들었겠네요 잘읽었습니다
코니는 이미 떠났는데무슨...ㅠ
이범영 안간다던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