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인 여자가 제 부인인듯 하고 가방을 3개 가지고
어떤 건물에 가고 있고 저는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서 좀 늦는데
버스카드가 태그가 안되다가 나중에는 잘 찍히면서 내립니다
장인 어른은 한국인인듯 합니다
어떤 죄로 누명을 쓴 몇명의 선량한 남자들이 차를 타고
끝없는 대로를 경찰에 안잡히려고 끝까지 질주하다가
맨 끝에서 경찰한테 잡혀서 수갑을 채우는데
수갑찬 손으로 경찰들 목을 조르고 탈출하는듯 합니다
어떤 병원안에서 흉기난동이 일어나는데
어떤 남자가 다쳐서 몸의 상체부분에 붕대를 약간 감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병원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공포에 떨면서 하루가 1천년같이 안갑니다
저는 무서워서 다음날 퇴원하려고 짐을 싸고 있고
휴대폰 밧데리를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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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02회 (목,금) 정류장을 지나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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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스 4 가방 15 경찰12 19 23 수갑 8 붕대 17
이중에서 1수라도 나올지는 모르지만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하루가 1천년같이 안가는 현상은 군대에서 30개월간 경험한적이 있는데요
지금 현재는 하루가 1초같이 즐겁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
바늘로 꿔멨다 목부분 8가로 연번암시가능합니다
바늘이 들어가서 1이들어가는숫자구요 11에서 연번일수도 있고
8에서 연번일수도 있어보입니다 8가로가 목위치거든요
하루가 1 또는 24 가 일1 천1년 이다 1관련 암시가능
정확한 번호는 추리가 쉽지 않네요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목부분이 아닌 상체 부분으로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꿈내용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수갑찬손으로 경찰목을 조르다
용지위치로는 4세로에서 수갑찬손 18과 18 이웃숫자 17 19 참고요
수갑찬남자가 도망갔다면 도망간 방향으로 연번일수 있습니다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