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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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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어린 시절 식당 가족 이야기
복대지씨 추천 0 조회 4,925 21.08.20 20: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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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0 20:47

    첫댓글 아 그 미친놈은 어떻게 살고 있는건지 아

  • 21.08.20 22:34

    그 애기들은 그나이 그대로라니 씁쓸하다

  • 21.08.20 23:08

    헐 여기 거긴가.. 무속인 흉가 영상 보다가 봤는데 거기도 식당이고 저 스토리랑 똑같았어...

  • 21.08.20 23:33

    찾아보고 왔는데 무속인은 영상 지운 거 같다..ㅠ 윤시원도 갔나봐 거기 영상 있네
    전에 무속인 영상 봤을 때 무서움보단 안타까움이 더 컸는데 자세하게 들으니까 더 안타깝다ㅠ

  • 21.08.21 02:41

    @제로콜라 맛있다 윤시원 영상중에서 그 저수지 근처 폐식당 거기야?

  • 21.08.21 13:09

    링크 달아도 되나? 여기야 본문하고 같은 곳인지 확실하진 않아!
    https://youtu.be/GEq7bhgJmEo

  • 21.08.21 00:46

    아 미친 마음아파....글쓴이도 얼마나 마음아프겠어 자기 유년기를 보냈고 그런데... 진찌 안타깝다..

  • 21.08.21 01:24

    하 마음이 너무 아프다

  • 21.08.21 01:49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을...

  • 21.08.21 03:35

    원흉인놈이 시발 혼자 뒤지지 꼭 저런것들은.. 한이 당연히 남지 애들이랑 주방이모는 무슨죄냐고

  • 21.08.22 23:11

    미친한남 넌 그냥 지옥가라
    돌아가신 분들은 죄도 없이 계속 저기 있는건가

  • 씨발놈 진짜….

  • 21.08.26 13:38

    아 개씨발새끼진짜 씨발 아 미친놈.... 너무 마음이 아프다...

  • 21.08.30 18:30

    너무너무 마음아프다... 좋은곳으로 꼭 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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