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장면 먹고왔습니다. 서빙하시는분이 한분밖에 안계시고 정신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 메뉴가 잘못나왔었네요. 맛있었습니다. 고추짜장 짬뽕 강추합니다. 탕수육고기는 냄새도 안나고 두껍고 좋았어요
첫댓글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여긴 탕수육 맛집으로 생각되더군요ㅎㅎㅎ짬뽕은 국물이 좀 밍밍하다 해야하나 겉도는 느낌 같았는데 탕수육 고기 두께에 감동했습니다
맛있긴 맛있는데 막 기대하면서 먹고 그런맛은 아니었네요.
근데 양이 어떤지 모르지만 가격은 별로 착해 보이진 않네요…..
다른 자장면집들이랑 비교하면 저렴한편이니까요
오우 가격이...ㅠㅠ
홍콩반점보다 싼데요... 다른데 자장면 먹으러가면 다 천엔이상인데
첫댓글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여긴 탕수육 맛집으로 생각되더군요ㅎㅎㅎ
짬뽕은 국물이 좀 밍밍하다 해야하나 겉도는 느낌 같았는데 탕수육 고기 두께에 감동했습니다
맛있긴 맛있는데 막 기대하면서 먹고 그런맛은 아니었네요.
근데 양이 어떤지 모르지만 가격은 별로 착해 보이진 않네요…..
다른 자장면집들이랑 비교하면 저렴한편이니까요
오우 가격이...ㅠㅠ
홍콩반점보다 싼데요... 다른데 자장면 먹으러가면 다 천엔이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