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겨울 야외 월동 식물들은?
©Shutterstock
최고의 겨울 야외 월동 식물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 동안은
정원 가꾸기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많이 있다.
섬세한 꽃에서부터 광택이 나는 상록수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수많은 훌륭한 식물들로 야외 공간을 밝게 꾸밀 수 있다.
여러분의 정원도 웅크려진 겨울 동안 다채로운 색깔과,
향기로운 식물들로 채울 수 있다.
더 좋은 소식은 이 겨울에 피는 많은 식물들이
화분에서 자라기에도 적합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정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최고의 겨울 식물들을 클릭해보자!
©Shutterstock
쿠션 부시
엉켜있는 은빛 줄기와 잎사귀는 매우 재미있고 독특한 모습을 연출한다.
어두움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쿠션 부시는 작은 단단한 흙더미에서 성장한다.
©Shutterstock
홀리 나무
홀리만큼 겨울을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없다.
축제 장식으로 인기가 많은 이 뾰족한 상록수는
밝은 빨간색 베리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상징이다.
©Shutterstock
헤더
늦가을과 초겨울에 색색의 꽃들의 첨탑으로 피어나는
이 강한 상록식물은 섭씨-20도의 날씨에도 견딜 수 있다.
©Shutterstock
크로쿠스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있는 이 달콤한 꽃은
몇 달 동안 피기도 한다. 화분에도 심을 수 있다.
©Shutterstock
윗치 헤이즐
이 나무의 맨 줄기를 따라가면 밝은 오렌지색
또는 노란색 꽃송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튼튼하고 기르기 쉬우며, 또한 멋진 향기를 발산한다.
©Shutterstock
시클라멘
아름다운 시클라멘은 어떤 겨울 화분이나 정원에서도 승자다.
비록 작을지라도, 그들의 색깔은 분홍색, 빨간색, 흰색, 보라색의
활기찬 색조로 두드러진다.
©Shutterstock
뷰티베리
작고 활기찬 보라색 베리들이 여러분의 정원에
신비한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에는 분홍색 꽃들이 피는데, 꽃들도 그만큼 매력적이다
©Shutterstock
세네시오 시네라리아
눈길을 끄는 시네라리아는 은빛 색조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는 잎을 가지고 있다.
부들거리는 촉감이 가볍기 때문에 겨울 화분에 제격이다.
©Shutterstock
생강나무
햇볕이 잘 드는 것을 좋아하는 이 튼튼한 관목은 키가 크다.
작고 섬세한 노란색 꽃은 12월부터 2월까지 핀다.
©Shutterstock
체커베리
빨강과 초록의 축제색으로, 이 상록수는 화분에 보관하기에 좋다.
이 질긴 작은 식물로 그늘에서도 완벽하게 자랄 것이다.
©Shutterstock
클레마티스
희끗희끗한 흰 씨앗 머리는
서리를 맞았을 때 특히 마법처럼 보인다.
클레마티스는 의심할 여지 없이 겨울 식물이다.
©Shutterstock
헬레보레
크리스마스 장미로도 알려진 이 식물은 이 계절의 별들 중 하나다.
크고 광택이 나는 잎을 가진 이 꽃은 다양한 색깔과 무늬로 재배되어 왔다.
늦겨울과 이른 봄에 절정에 이른다.
©Shutterstock
에지워스 크리산타
상록수 관목 위의 기분 좋은 노랗고 하얀 꽃들은
강렬한 향기는 부족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꽃이다.
또한 신뢰할 수 있고 문제가 없다.
©Shutterstock
신성한 대나무
아시아에서 유래된 이 신성한 대나무는 사실 대나무가 아니다.
여름에는 우아한 상록수 꽃이 피고, 가을에는 붉은 열매를 뽐내며
계절감 있는 컬러 팔레트를 제공한다
©Shutterstock
층층나무
나뭇잎들이 떨어지면, 그 놀라운 색깔의 줄기들은
어두운 겨울 정원에서 눈에 띄는데,
노란색과 빨간색 줄기는 엄청난 활력을 제공한다.
©Shutterstock
겨우살이
만약 어떤 식물이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겨우살이다.
이 식물은 나무에 붙어서 반 기생하는데,
자라서 특징적인 잎들과 흰 열매들을 형성한다.
©Shutterstock
아이비
상록수와 강건한 담쟁이덩굴은 녹색의 광택이 나는 잎을 제공하는데,
이는 새들에게 훌륭한 서식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땅 위와 건물 위로 빠르게 퍼질 수 있다.
제어 방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Shutterstock
겨울 자스민
겨울 자스민의 밝은 노란색 꽃들은 어두운 달에 햇살같은 따스함을 제공한다.
11월부터 3월까지 꽃이 피며, 향기는 나지 않지만, 기르기 쉽다.
©Shutterstock
커먼 벅스
이 상록수 관목은 매우 다재다능하며 깎아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고전적인 구에서부터 더 야심찬 장식까지, 원하는 만큼 창의적일 수 있다.
©Shutterstock
휴체라
휴체라는 노란색, 녹색, 자주색 또는
빨간색의 잎을 가진 상록수다.
봄과 여름에 피는 다재다능한 식물이다.
©Shutterstock
비버넘
비버넘은 문이나 통로 근처에 심기 좋은
또 다른 향긋한 꽃이 피는 겨울 식물이다.
관목은 11월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운다.
©Shutterstock
피라칸다
선명한 색상을 찾고 있다면 노란색, 오렌지색, 빨간색의 베리를 볼수 있는
피라칸다를 추천한다. 또한 봄에 예쁜 하얀 꽃들을 피운다.
©Shutterstock
스노드롭
천사 같은 눈송이는 전형적인 늦겨울 꽃이다.
순수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그들은 1월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운다.
©Shutterstock
스키마
일년 내내 정원을 가꾸기에 이상적인 식물인 향기로운 상록수 잎은
겨울 동안 작은 자줏빛 싹을 위해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Shutterstock
스위트 박스
일반적인 박스와 비슷하게, 스위트 박스는 광택이 나는 잎으로 덜 조밀하다.
또한 작은 하얀 꽃들을 가지고 있는데, 놀라운 향기가 난다.
©Shutterstock
다프네
다프네는 은은한 연분홍 꽃에서 강력한 향기를 풍긴다.
관목은 크기가 다양하여 대조적이고 깊이가 있다.
©Shutterstock
카렉스
카렉스는 색상과 모양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매력적인 씨앗의 머리와 잎은
겨울 정원에 입체적인 생동감을 더한다.
©Shutterstock
인동
오랜 기간 꽃이 피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들이
맨 줄기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향긋한 줄기는 축제용으로 잘라낼 수도 있다.
©Shutterstock
비올라와 팬시
다양한 색상으로 꾸미기 좋은 이 섬세한 꽃들은 추운 계절에 강하다.
겨울 장식에도 완벽하고 화분에 심을 수도 있다.
©Shutterstock
개암나무
이 개암의 구불구불한 가지들은 어느 겨울 정원에서나
훌륭한 질감을 제공한다.
옅은 노란색 꽃송이들은 또 다른 사랑스러운 디테일이다.
꽃 장식이나 축제 장식에도 완벽하다.
출처: (lovePROPERTY) (House Beautiful)
참조: Common plant diseases and how to bea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