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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건강==http://cafe.daum.net/c1c1b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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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글 인신충
균담 추천 0 조회 174 22.03.13 04: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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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09:48

    첫댓글 돼지 뒷다리 살 사다가
    김치찌개에 소주 한병만 가끔 혀
    이런 소리
    아무 님이 아무에게나 할수있는 말이 아닌데...
    그리고
    조약돌 흥덕 님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3.13 10:00

    지난 일년간
    미친눔은 미쳐가는눔을
    척 알거든요
    주무로 달래고 어루만지느라
    끊었던 담배 연기로 나누고
    힘들었던 동창생 녀석이거든요

  • 22.03.13 14:40

    한숨자고 기지개 켜면서 일어나니 세상천지 부러울게 뭐냐..?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온몸이 녹아내려...
    어제 지친몸 날아 갈듯 가벼워라...
    펄펄 솟는 힘 쓸데..어디메뇨...
    어둠 컴컴 새벽 댓 바람에 안방이라도 기웃 거릴까....

  • 작성자 22.03.14 06:37

    사람팔자
    뉴질랜드 백만불 벌어
    인하대후문 식당내
    한 때 이름 날린 친구랍니다
    선거때만되면
    문가송가 찾아와 무얼 도와줄까

    가능하다면
    이 너저분한 골목 쓰레기 좀
    수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스팔트깔다

    아스팔트
    사방 일미터
    억소리나는 시국이었거든요

    근디
    여복 많아 탈입지요

    일년동안 달래서
    굶어 죽기 직전 동사무소
    찾아가고
    그 분노 의기당천하여
    잊혔던 오십년지기 소개로
    들어간 직장에서

    잔나비 여사장
    첫날부터
    후리니 참 황당
    그 친구
    여자는 하루도 가기전에
    맘만 먹으면 사랑 맺는
    이상한 매력 넘치는녀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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