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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게시판 박혜진
푸른배낭 추천 0 조회 730 20.04.02 1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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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02 11:06

    첫댓글 개인적으론 일단 우리를 떠나
    KB빼고 타팀으로 이적을 해보았으면
    하는데 하나 썸 삼성은 젊은선수들
    중심으로 몇년째 착실히 만들어가고
    있는중이라 왠지 신한이 슬쩍 의심이
    가기는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단비
    혜진의 막강 앞선이 되겠군요
    각구단의 의지와 지원도 있어야
    하겠지만... ^^;;

  • 20.04.03 05:46

    김이슬 이경은
    한채진 유승희 김아름
    김단비
    한엄지
    김연희

    여기에 박혜진이요?

    용병이 말썽만 안 부리면 우승 가능하겠는데요

  • 작성자 20.04.03 09:53

    @칼윈 4쿼터 막판 접전시
    1번 혜진
    2번 채진 or 아름
    3번 단비
    4번 엄지
    5번 용병
    부상없이 호흡만 맞는다면...
    근데 만약 이게 현실화된다면
    보상선수로 우리는 누구를
    데려갈까요? 신한이 누구누구를
    보호로 묶을지도 궁금하네요
    ^^;;

  • 20.04.03 16:25

    @푸른배낭 우승도전엔 역시 지름신

    보호는 김단비 김연희 한엄지 우선적으로 묶어야겠죠

    보호가 4명 까지인 듯 하네요

    그럼 나머지 한자리는.. 94년생 세중 한 명은 가겠네요..

    아무래도 몇 년 더 뛸지 모르는 최고참들은 보상 안 데려 갈 듯 하고요

    그럼 김이슬 혹은 김아름 선수가 갈 확률이 크겠네요

    근데.. 박혜진 선수가 온다면 해 볼만 하고

    우뱅은 박지현이 있기 때문에 김아름 선수 원하지 않을까 해요

  • 작성자 20.04.03 16:43

    @칼윈 공강합니다
    다만 유승희가 부상후유증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네요
    다치기전까지 나름 신한의
    미래자원이였는데 쯥

  • 20.04.03 16:59

    @푸른배낭 박혜진 선수를 영입 한다 하더라도 그러면 김아름 혹은 김이슬 선수 중 한 명은 보상 행이 불가피한 상황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장이야 한채진 선수도 있으니까 괜찮지만 이 다음을 생각하면 늦어도 2년 이내에는 완벽 복귀를 해 줘야 하는데...

    부상 부위가 쉬운 부위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신한도 옛날부터 지름 신 하나는.. 질러서 레알 신한 왕조 만들더니

    선수 5명 동시 은퇴로 당장 뛸 선수도 없는 와중에 또 질러서 한채진, 김수연 선수 데려오고

    다른 팀은 이렇게 지르는 팀이 딱히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 20.04.03 22:22

    이번시즌 박혜진 선수 군계일학
    인성까지
    여농의 양동근
    무슨결정을 하듯
    여농의 부흥을 위한 대승적결정을
    하나로 가서
    이훈재감독에게 우승 을 ~
    비엔케이로 가서 우승을~

    어디로가든 항상엠븨피 선수

  • 20.04.03 23:22

    신한이나 비엔케이로 가면 좋겠네요

    리그발전 위해서

  • 20.04.04 10:26

    일단 우뱅을떠나게되면 더욱흥미진진할것같습니다

  • 20.04.04 17:57

    삼성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 신한갈수도 있겟지만 신한이 모험을 할려나요 긍대요 박혜진 영입하면 보상선수 주어야 하나요?

  • 20.04.05 07:32

    박혜진인 공헌도 순위가 1위라 짤 없이 4명 보호 지정으로 보상 넘겨야 합니다.

    제가 우뱅이라면...

    나가는게 박혜진인데 우뱅이 없는 센터 자원 둘이랑 김단비 보호 묶을 걸로 보이는 상황이면

    그 외에 선수도 얻으면 득이 큰 선수들이지만 나가는 게 박혜진이라면 아니죠

    박혜진 나가면 김단비는 데려와야 당장 상쇄가 되죠

    싸인 앤 트레이드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0.04.05 09:49

    @칼윈 사인 앤 드레이드가 무난하긴 한데
    다른 팀들이 그사이에도 계속 흔들고
    있을테니 결국 박혜진,선수본인이
    응낙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거겠죠
    아무튼 어느팀으로 가던 리그가
    흥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B로 가면 정말... ㅜㅜ)

  • 20.04.05 10:01

    @푸른배낭 선수 본인을 잘 설득하는 게 관건이겠죠

    그것만 하면 영입 희망 팀 중에 좀 더 급한 쪽이 나올거고

    사실 그냥 FA로 가나 사인 앤 트레이드 추진 실패하나 결과가 같고

    성공하면 조금이라도 더 당장 뛸 혹은 키워볼 선수를 얻을 수 있으니까

    시도나 해 보는 거죠 뭐...

    KB가면 영세 불멸 왕조 가능합니다

    박지수 박혜진에

    염윤아 강아정 심성영 김민정 다 국대 경력자죠 4명 지정이니까 어차피 fa인 심성영 빼면 거진 다 지킬 수 있고요

    이래서 연봉 상한이 폐지 되야...

    시스템 상 나머지는 저 연봉 선수로 채운다 해도 3억에 세 명 쓰고도 3억이 또 남는 거잖아요

  • 20.04.05 10:45

    @칼윈 이번에 fa선수들 보상제도 바꿘것 아닌가요??
    어떤식으로 바뀐것인지 자세히 알고싶네요

  • 20.04.05 10:46

    @보물섬 https://www.wkbl.or.kr/about/rule_fa.asp

  • 20.04.05 11:30

    @칼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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