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오늘부터 처음으로 추워졌지만
내일이 입동이지만 정상적인 초겨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아침과 점심만 사먹었던 바로 세가지의 맛집입니다.
일단 카카오맵에서 캡쳐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종로구청옆에있는
이마빌딩지하에 있는 비비돈가스가 있지만
돈가스는 생각보다 비싸지만
역시나 두번을 갔었고
그리고 그옆에 있는 토속집백반집에서
순두부찌개인가 9000원주고 사먹었지만 전부 아침으로 때웠고
그런데 비싸고 그때 2023년 5월 25일 목요일날이지만
그때 연합뉴스안내데스크에서 처음으로 만나던
신재은 아나운서를 한번 마주쳐서 만난적있었고
두번째 사진은 나주곰탕이지만
조계사수송공원에서 동감식당앞에 있는
바로 그것이지만 거기서 세번을 갔고 그것으로 아침으로 때웠고
그런데 곰탕을 설렁탕보다 너무 비싸고
세번째 사진은 김가네김밥분식집이지만
아침으로는 여러번 점심은 한번사먹었는데
이때 2023년 3월 6일 월요일낯 1시 50분쯤인가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거기서 딱한번 만나던 장소이지만
그날 버스승강장에서 서로 마주쳤고 그날 저랑 같이 162 번 시내버스에
같이 승차하였던 경험이 있었고
지금은 독이 사라지지 않아서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고
이때는 김가네김밥분식집에 가는데
그 주인이 (이분 자주오시는구나) 라고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인사도 없고 말도 없습니다.
초창기때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베이징코야에서 짬뽕밥이나 짜장들은 사먹었는데
자주가지만 거기서 어느 그 식당에서 운영하는
아줌마가 저보고 (이분 매일오시네^^) 라고 한마디로 표현하는데
아주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