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에 뮨태영 이승준 전태풍이 올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킴벌리 로벌슨이라는 176의 슈팅가드입니다.
평균득점 11.19점(15위) 평균 리바운드 4.81(18위) 평균 스틸 1.48(4위)
고교시절 인디애나주 베스트 5에 선정된 유망주이고 대학시절에는 명문
인디애나대에서 주전 가드와 포워드로 활약한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신인선수로서 이번 올스타전에서 80세대 1위로 베스트5에 선정되었고
올시즌 여자프로농구 리그 신인왕이 유력한 분위기 입니다.
자신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다는것이 소망이라고 밝히는
한국을 사랑하는 차세대 농구스타입니다. 85년생의 23살의 슈퍼루키
힘이 좋고 승부욕이 강합니다 1:1에 능하고 스틸도 리그 4위에 오를정도로
긴팔을 이용한 순간 스피드가 상당히 빠른 선수입니다.
남자같은 저돌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여자프로농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 듀얼가드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선수의 경기 모습을 보시면 반하실겁니다
첫댓글 혼혈이지만 얼굴은 영락없이 한국형 얼굴이네여 귀여워요
저 전태풍선수 팬이예요
전 kcc팬인데~~~ 허재감독 안좋아하세요? kcc에 하승진 추승균 조우현 유명한선수 많은데 ㅋㅋㅋㅋ
허재 진짜 마니 안좋해요
ㅋㅋㅋㅋ
허제감독님 은근 안티팬을 많이 보유하신 감독님들중 한분이시죠..
kcc를 미어하는 한팬이지만 전태풍선수와 강병현선수...너무조아요..ㅎ
여자 현주엽이다.....
그건 저 선수에게 욕이예요..
현주협이라뇨...ㅎ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와아~귀엽네요.....저 탱글탱글한 얼굴하며 탄력이 그냥 보기만 해도 탁탁 하고 튀어오를것만 같아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