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들 포함 여자무당들은 물론 아무튼 별의 별 득시글 이단들에게
있어 올해, 2024년 갑진년의 의미는 또 다른 한 해가 왔기에 기쁜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다!
즉, 그런 득시글 이단들이 점점 더 지옥심판으로 떨어질 시간이 가까이 온 것이다 이거라고..언더스텐?
둘째로,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있어 올 해, 2024년 갑진년이 시작된
의미는 득시글 이단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시간이 가까이 다가온 의미와는 정반대로, 올해 만약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이 올 경우에는 이 악한 세상을 떠나 영원한
고향인 하늘왕국으로서 천당으로 올라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주님께서 준엄히 심판, 종결시키시면서
지상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한 지상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실 때에 그 곳 천당에서 주님을
섬기다가 "하늘의 군대"의 일원이 되어 각자 흰 말을 타고 주님을 따라 그 곳 지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이거다(스가랴서 14장, 요엘서 2장, 계시록 19장 등등).
그리고,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주님과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의 자격으로 그 지상왕국을 천 년 동안 주님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오늘 날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언더스텐?
그런데, 혹시나 올해 2024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이 오지 않을 경우,
그리고 혹시나 그리스도인 성도들 가운데 올 해, 밥숟가락 놓고 이 세상 나그네 삶을 마치고 자연사를
했든 어떻게 죽게 되었든 죽게 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일 경우 어떻게 될 것일까?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되겠냐고?
킹제임스흠정역 디모데후서 4:18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자신의 하늘 왕국에
이르기까지 보존하시리니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자신의 하늘 왕국" ---> his heavenly kingdom
이 말씀처럼 천당으로서 "하늘 왕국"으로...
한글킹제임스성경 요한복음 14: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말씀처럼 올해 밥숟가락 놓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일 경우 "내 아버지 집", "많은 저택들", "처소"로서
바로 천당인 "하늘 왕국"으로 올라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찬양하며 거하게 될 것이니 그야말로
"Don't be afraid of death ! "가 되는 것이며 올해 밥숟가락 놓지 않고 여전히 이 악한 세상에서 나그네
삶을 살아가게 될 그리스도인 성도들일 경우, 여전히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가운데 이모저모로 주님을 찬양,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니겠냐고요?
올 한 해도 모든 영광, 찬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첫댓글
님께 새해 좋은 일이 있으시길바랍니다.
님께서 이단을 말씀하시니, 다음 말씀은 무슨 말인지? 가르쳐주십시오.
요일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
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보거든 구하라, 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는
구하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아는데,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통을 기준으로 , 이단을 말
할 수 있습니까?
한킹 고린도전서 5:1절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바로되, 즉 어떤 자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니 그러한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도 없는 일이라."
고린도전서 5:5절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 주어 그 육신은 멸망케 하여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처럼, 감히 자신의 아버지의 아내로서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가 되었든 아니면 자신의 아비의
첩이 되었든 자신의 아비가 사랑하는 여자와 빠구리 거시기를 자행하며 날뛴 그런 면에서 근친상간
비스무리 죄악을 자행하며 날뛴 고린도교회 침투의 고따구 천하 간교하고도 싸가지를 밥 말아먹은
잡놈에 대해 경고하는 바울 사도형제의 말인데 그 의미가 뭘까?
그 천하 잡놈 그 놈이 비록 잡놈 가운데 잡놈이지만 그럼에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처럼 그 놈은 비록 그야말로 "사망에 이르는 죄"로서 자신의 아비의 아내를 거시기를
놀려대며 범한 천하 잡놈이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상태하에서 그 짓거리를 쳐댔다는
사실 앞에 그 넘의 세상 삶은 밥숟가락 놓는 삶이 되어 죽게 되는 것이지만 죽어 지옥은 가지 않는
것이다 바로
@두더지애비 이런 사실을 바울 사도형제가 지적을 했다 바로 이런 의미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사망에 이르는 죄"에 그 고린도교회 침투 천하 잡놈도 해당되는 것이며 또한, 믿음으로
비록 지옥에 가지 않는 구원은 받았지만 그럼에도 타고난 성품, 인성이 천하 육신적 잡것들로서 싸가지
없고 간교, 교활,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함의 그 못되쳐먹은 타고난 인간 됨됨이로
하루 하루 이 세상 삶에서 개버릇 남 못준다고 득시글 육신적인 그런 면면들이 드러나면서 크고 작은 죄악들을
자행하며 날뛰는 육신적 그리스도인이라는 것들이 그야말로 득시글거리는데, 그것들의 그런 육신적
죄들이 완전 습관화, 습성화되어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심을 비웃는 가운데 그야말로 쳐죽임을 당할 정도의
죄악들을 쉽게, 쉽게 자행하며 계속해서 날뛸 경우, 드디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시다가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하심으로 그런 육신적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잡것들의 이 세상 삶을
끝내버리시는, 즉, 육신적 사망으로 죽여버리시는 결단을 내리실 수가 있다 이겁니다.
죽어 지옥은 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처럼 육신적 생명을 끊어버리시는 심판을 하나님께서 단행하실
수가 있다는
@두더지애비 사실 앞에서, 그 의미를 "사망에 이르는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인데 그렇기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일
경우, 고따구 사망에 이르는 죄를 밥먹듯이 자행하며 날뛰는(예를 들어, 강간, 음행, 첩질 포함 크고 작은
성범죄, 사기, 절도, 배임, 횡령, 불효, 좌빨 짓거리,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여자무당 짓거리 기타
심각한 배교 짓거리 등등) 고따구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습관적, 상투적이 되어 타고난 못되 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성, 성품에 근거해 자행하며 날뛰는 천하 육신적 그리스도인이라는 잡것들이 그
짓거리를 지속적으로 자행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우롱하며 날뛸 경우,
어찌 신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육신적 그리스도인이라는 천하 못되쳐먹은 것들의
죄악들을 타당화, 합리화시키면서 기도를 해줄 수가 있는가 이거요!
그러니, 한 두 번 경고를 날리되 그럼에도 말을 안들어먹고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면서
돌이키면 되는데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며 고따구 못되쳐먹은 죄악의 짓거리들을 더욱 더 자행하며 날뛸
경우, 그런 잡것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도해주면 안되는 것이며 교회내에서 내쫓아버려야만 한다
이겁니
@두더지애비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님과 해석이 다르지만 이렇게 읽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란, 죄를 깨닫지 못해 생명을 얻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사망과 생명은 같은 말입
니다. 사망에 이른 죄란, 말씀을 진리로 알아 사망(생명)에 이른 상태를 말하는 것
이지요. 성경은 이 세상사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두더지애비 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단하실 경우에는 그런 천하 악질적이며 육신적 그리스도인이라는 잡것들의
이 세상 삶을 끊어버리시고 죽여 응징, 심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요한 사도형제가
"사망에 이르는 죄"라고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말씀하셨음에 우리 한국교계는 물론 전 세계 교계 안에는
정통같지만 사실상 이단들이고 이단들로 낙인, 정죄받았지만 사실은 성경적으로 정통인 자들도 존재
한다는 사실 앞에 그런 의미로 "사망에 이르는 죄"로서 육신의 생명과 관련된 의미로 요한 사도형제가
요한일서 5:16절에서 말한 것이 아니다 이거지요.
즉, 소위 정통은 "사망에 이르는 죄:"에 전적으로 해당되지 않을 정도의 그야말로 정통인 것이며
반면에, 소위 이단들은 모조리 "사망에 이르는 죄"에 해당되어 이 세상 삶을 더 이상 살아가지 못하고
모조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중도에 육신의 생명이 끊겨 밥숟가락 놓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라는 그런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소위 정통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성경적으로는 이단교단, 교회, 목사, 교인교도, 단체, 조직들이
득시글거리는데 그것들이 계속적으로 "나는, 우리는 정통..정통이야. 그렇구 말구"
@두더지애비 이처럼 씨부렁거리며 뭐가 된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하에 온갖 사악한 마귀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뛸 경우,
그 가짜 정통들로서 사실상 이단들에 속한 수괴급,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포함 행동대원격
교인교도들로서 사실상 마귀자식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결단하실 경우, 그것들 가운데 그야말로
"사망에 이르는 죄"로 중도에 밥숟가락 놓고 육신의 생명이 끊겨 작살이 날 것들도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 소위, 이단들 가운데서도 이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제 정신머리 차린 가운데 더 이상
이단노릇쳐대며 날뛰어서는 안된다, 나를 포함 우리 이단들은 말이야라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바른 교리, 믿음, 실행으로 돌이킬 수 있는 자들도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인내하심과
자비하심은 그야말로 크고도 크시도다 이런 결론이 되겠습니다.
@밝게 올 해 정월 초하루 날부터 완전 소설을 쓰고 있네..소설을..엉!
당신 발개가 점점 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수괴급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이단들 가운데 이단이며 마귀자식들 가운데 특등, 특수 마귀자식답게
제멋대로 마귀적 소설을 자작, 창작해 마치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한 바른 교리, 믿음, 실행인 것처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그따위 박수무당 천하 이단을 닮아가며 절단나고
싶은 것인지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라고 말한 요한 사도형제의 의미는
우선적 적용대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의미라는 이런 기본적, 기초적 사실조차 모르면서
한편의 그럴싸한 소설을 자작, 창작햐여 주장하고 있으니 그러면 되시겠는가..엉!
결론 : 올 한 해, 나의 주 하나님께서 이 애비두덜의 육신적 생명을 또 한 번 연장시켜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실 것을 믿으며 그럴 경우,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발개, 베냐민 포함 온라인 침투 득시글
이단들, 준이단들, 기타 득시글 사이비들과 과감히 맞서 치열
@두더지애비 한 영적투쟁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의 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 애비두덜..덜더덜..덜더더덜덜 두덜은!
@두더지애비
바울사도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율법말씀을 나의 생각이 아닌
진리로 안다. 는 뜻으로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말은 나는 날
마다 새생명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님은 세뇌되어 님이 아는것이 맞
다고 할것입니다.
@밝게 여기서 율법이 진리라고 오늘 날 교회시대에 떡하니 율법, 그것도 성경적으로 이방나라인 한국 출신의
이방민족으로서 한국인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감히 발개라는
아이디의 이단이 율법이 진리라면서 강조하고 있으니 이거 뭔가 이단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이거지!
그러니. 발개라는 자가 자신이 어떤 종교집단에 소속되어 있는가 그 세치 이바구에 자물쇠를 잠군 상태로
이실직고 밝히지 않고 있는데 아무튼 발개가 안식교 이단처럼 율법을 강조하는 그 어떤 비스무리한
이단집단에 소속된 자가 아닌가 그처럼 짐작이 된다 이거다!
바울 사도형제가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한 의미는 율법적 행위, 준수를 통해 "날마디 죽노라"
그리고 그 결과 그러한 율법과 행위, 준수를 진리로 알면서 그렇기에 새생명과 관련된 율법으로
말미암은 "날마다 죽는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고린도후서 4:16절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를 포함
고린도후서 4장 전체와 관련된 의미 그리고 로마서 7장 전체 말씀과 관련된 "날마다 죽는다"라는
의미인 것이라고 언더스텐?
즉,
@두더지애비 로마서 7:21-23절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죄의 법", 또는 "좌와 사망의 법", 즉 ,율법과 관련된 죄악된 행위에 따르는 정죄와 "하나님의 법" ,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이 로마서 8: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이 말씀처럼 자고나면 여전히 인간 몸뚱이의 육신을
입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바울 사도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찌할 수없을 정도로
수시로, 득시글 몰려들기에 그렇다면?
율법이 정죄하는 죄악으로 달려가기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라는 바로 이러한 의미로 바울 사도형제가 날마다 자신은
죽는 것이다라고 말한 의미인 것인데 뭐시라고 발개?
율법이 새 생명이라고라고라..엉!
@두더지애비
율법을 진리로 알 때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님한테 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님께서는 우야동동 올해는 새 장가를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님께서 이리재고, 저리재고 그러면 장가 갈 수 없습니다. 그런대로 괘안은 여자
만나면 눈 딱감고 일을 저지르면 됩니다.
사람인생 별 거 없는데, 외롭게 혼자 사시렵니까? 지난 과거는 아무리 행복했다,
하더라도, 현재가 중요합니다. 현재가 행복해야한다는 거지요.
그 연세에 멋진 분이, 그러다, 인생이 억울해 밥수깔 못 놓게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과 행함이 있으시길...
@밝게 까놓고 말해, 이 나이먹고 혼자 먹고 살기도 만만치 않은데 뭔 얼어죽을 장가...장가..장가냐고?
언더스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이, '신인류건설'이라는 자여! 당신 소속이 어딘가?
천당도 안믿는 것보니 소위, 제도권 개신교계판에서 울부짖으며 주장하는 정통도 아닌
것같고 그러니 이단집단 소속같은데 어이, 당신?
당신 소속이 어디냐고..엉!
@두더지애비
박수무당 두덜아~
너 사탄이 낳은 마귀자식아 ~
왜 새해 벽두부터 헝아의 닉을
거론하면서 욕을 하느뇨?
너 삼위일체귀신이며 시한부귀신을 역임한
2관왕 박수무당으로써 새해에는 회개하여
올바른 하나님의교리에 거할 생각을 없다
이거냐?
제정신머리 못차리지?
엉?
대가리엔 온통 마귀교리로 바글바글
귀신이 대체 얼마나 들어있는거냐?
귀신의처소가 된 마귀대가리는 속히 교체하길
바란다
언더스탠?
@베냐민 요런 씨부렁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이 올 해 정월 초하루 날부터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이 애비두덜을 향하여 온갖 욕지거리를 퍼부어대며 미쳐 날뛰기 시작했네...엉!
이게 올해는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머리 차려 이것에게 득시글 달라붙어 온갖 마귀교리, 믿음, 실행을
자작, 창작해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감히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천하 사악한
마귀자식다운 짓거리를 중단하고 어떻게든 밥숟가락 놓지 말아야만 할 것인데 이게 그런 사실조차
모른 채, 정월 초하루 날부터 뭐라고 이 애비두덜을 향해 씨부렁 욕지거리를 퍼부으며 날뗘..날뛰기는
요런 이단 중의 이단이며 마귀자식 중의 마귀자식이..!
결론적으로, 올 한 해도 이 애비두덜로 말미암아 너 베냐민이라는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의 완전 마귀들린 실체가 더욱 더 드러나게 될 것임에 너 씨부렁 잡홀림은 기대하고
있어라..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