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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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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아이스 버킷 챌린지 - 대규모 인신제사를 앞둔 사탄의 정결 예식인가?
myzone 추천 2 조회 6,431 14.08.30 14: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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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0 14:37

    첫댓글 뉴스에서 이런거 보면서
    '별짓들을 다하네~
    기부도 참 시끌벅적하게 하네~
    먼 쇼를 하면서 저렇게들 요란을 떠냐~'
    했던 일인...ㅡㅡ;;;

    저안에 이런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하여튼 먼가 이슈의 배후에는
    꼭 사탄의 궤궤가 숨어있군요.

  • 작성자 14.08.30 15:18

    싸이의 말춤을 전세계로 확산시킬 때처럼, 유명인과 연예인들을 동원해 의식을 확산시키는군요.
    피라미드 다단계나 행운의 편지처럼 사람마다 각 3명을 지명하여, 전세계롤 확산시키자는 겁니다.

    유치하지만, 치밀하게 계획된 것입니다. 나비 효과라고 그들의 전략중의 하나이죠.
    매뉴얼대로만 움직이는 인간들입니다. 이러한 의식을 확산시킬 필요성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UN산하 유니세프나 월드비전을 통해 전세계에 돈을 구걸하듯, ALS 협회를 통한 기부는 효과적입니다.
    미국의 기부 재단들로 들어가는 돈은 모두가 다 그들의 돈입니다. 바티칸의 돈줄이죠.

    국내 연예인들도 동원되었군요. 유치하고 사악한 의식입니다.

  • 작성자 14.08.30 14:49

    매스컴이나 SNS를 통해서 확산되는, 이런 의식에는 절대 동참하지 마십시요.
    모두가 계획된 것이고, 정확히 하나님을 겨냥한 것이니까요. 속지 마십시요.

    바티칸은 이런 의식에 익숙합니다. 피와 뼈, 죽은자의 시체를 숭배하는 그들은
    주술적인 의미로 이런 의식이나 상징을 대중에 전파합니다. 전시안처럼 말이죠.

    교황이 서울에서 노란 리본을 달고, 시복 미사를 진행했던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 노란 리본을 그들이 퍼뜨렸기때문이죠. 노란 리본의 모양은 올가미, 죽음과 같은 주술적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를 위한 '희생 제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상징을 따라하지 마십시요.

  • 14.08.30 14:44

    모르고 살면 다 당하네요.
    지식이 없어 망하는게 정말 맞아요~!!!

  • 14.08.30 14:45

    저도 이 내용 스크랩 하려다 조금 조심스러워 하지 못했습니다.

    자칫 순수한 동기로 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많은 분들이 이런 내막을 알면 좋은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별 의식이 없이 순수한 동기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혹 우리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있어도 어떤 판단이나 정죄 보다는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꽤나 존경하는 마지막 때를 잘 아시는 영적인 분도 이것을 참여했는데... 그저 순수한 동기로 하셨더군요...

  • 작성자 14.08.30 15:20

    네, 노란 리본때도 많이 그랬죠. 사람들은 지금 과분하게 평화로운 때에 있습니다.
    태풍이 오기전, 마지막 평화이죠. 술취함.. 이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2차 대전전의 유럽이나 유대인들에게도 그랬죠.

    교황에서 보듯이 '돌'을 던져야할 인간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극도의 무지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들은 이 박수를 믿고, 자신들에 동조하는 이들에게 '바보(FOOL)'라고 조롱합니다.

    전세계에서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처형과 대량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마찬가지죠. 사탄에게 산 채로 사람을 태우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선'은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도 말이죠.

  • 작성자 14.08.30 15:21

    그들의 두려운 실체와 속성을 똑바로 인지했다면, 속아선 안됩니다.
    연예인들을 내세워 모금한 재단의 돈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데 쓰이죠.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모르면 그럴 수 있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는냐의 여부입니다. 지금은 기독교인들간에 정죄를 논할 타이밍은 아니죠.

    그런데도 계속 속아, 고다니엘 님처럼 사실을 아는 이들을 곤혹스럽게 합니다. 그들의 속성를 알면서도,
    자꾸 속는 것은 '죄'입니다. 실체를 알았으면 단호해야죠.

    교황 방문 때처럼, 계속 반복되어 악순환되고 있는데
    바알에게 무릎 꿇는 행위를 자신도 모르게 할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31 20:26

    네. 일단 http://blog.daum.net/j73lp7d3td/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요.
    바티칸과 로마카톨릭, 그리고 말타기사단이라 불리는 미국의 대통령들,유럽 왕족들의 사탄 숭배가 나와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죠. 이러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행위는, 사탄 숭배자들의 의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을 부시나 빌게이츠등을 통해 퍼뜨리고 있는 것이죠.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8.31 20:25

    그러나 만약 아이들이 세계정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면, 말씀해 주십시요.
    이들의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들을 위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연예인들이 나와서 얼음물을 쓰는 행위는,

    흥미위주의 이벤트일 뿐이다. 행운의 편지식 유행으로 따라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한국에도 루게릭병 환자들이 많다. 그들을 돕고 싶으면, 용돈을 모아 한국 협회에 기부하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환자들을 병과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과 기독교식 사랑의 차이라고 말입니다.

    그 차이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14.08.30 23:50

    그렇군요~~~~뭔가 악한 영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주님안에서 깨어 시대와 나라를 위해 가정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 14.08.31 10:16

    만약 저 글이 사실이라면 그래서 나타나는 악한 영향력은 무엇인건가요?

  • 작성자 14.08.31 20:52

    1.일단 싸이의 말춤처럼, 미국의 유명인과 배우들을 통해 퍼지는 어떤 퍼포먼스도 따라하지 마십시요.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입니다. 아이스 버킷의 경우 사탄숭배 의식 중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행위죠.

    말춤, 노란 리본처럼 하나님 앞에 절대로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사탄을 따르는 행위를 한다는 말이죠.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주술적 행위에 동참한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지금의 때를 안다면 속지 마십시요.

    2. 미국의 모든 재단들은 바티칸의 돈줄입니다. 그들 모두는 루시퍼로 불리는 사탄을 숭배하죠.
    미국 ALS협회에 기부되는 돈은 루게릭 병 환자가 아니라, 바티칸으로 들어가는 돈입니다.

  • 작성자 14.08.31 20:55

    그들은 이런 돈으로 전세계에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죠.
    특히 이슬람권과 아프리카에서 반군을 자처하는 테러 조직들을 만들어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을 대량 학살 합니다. 잔인하게 말이지요.
    그들은 사탄숭배 조직입니다. 사람을 인신제사에서 산 채로 불태우죠.

    이런 인간들이 '기부'를 들먹이는 것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부는 재단을 만들어 국가로부터 세금을 피하는 방법이며,
    또한 일반인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으는 수단에 불과하죠.

    테러조직을 만들거나, 전쟁을 통한 대량 학살에 기부로 모금된 돈이 사용됩니다.
    그러니 대단히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지요.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이 섞여.... 전세계로 퍼지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 15.09.04 20:17

    그런 뜻이있는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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