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J 결정지향적인 내향형. 고집과 인내가 강함. 자기 복안적임.
조용히 자기 노선을 지키는 편
‣ I--P 적응력 있는 내향성, 설득력에 가치를 두고 있지 않음.
적응력을 중히 여김. 유순한 타입
‣ E--J 결정지향적인 외향성, 신속하게 결론을 내림, 눈에 띠는 지도자형
‣ E--P 적응력 있는 외향성. 규정이나 규율을 싫어함. 자유분방함
‣ IN-- 사려 깊은 창안자, 아이디어 창출자, 사유하는 것,
공부하는 것을 즐김. 지적 호기심이 강함.
다른 성격유형의 사람들과 생각하는 차원이 다름. 사회 적응력이 낮음.
‣ IS-- 사려깊은 현실주의, 세부적이고 치밀함
‣ EN-- 행동지향적인 창안자, 새로운 패턴구성에 능함.
일을 할 경우 먼저 저지르고 본다. 단순 반복 작업을 싫어함.
‣ ES-- 행동지향적인 현실주의, 행동 위주, 자신의 문제에 대해 능동적임,
현실 실용도 기준 선택
‣ -SF- 동정적 우호적인 경향, 인간 중심(타인의 감정에 민감),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속으로 들어감
ESF- 외부 자극이 오면 쉽게 말려든다.
ISF-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않는 짜증을 식구들에게 자주 냄
‣ -ST- 실제적이며 사리 중심적 유형. 실질적, 사무적. 심리적으로 강함.
철학, 순수 공상 과학을 싫어함.
창작, 구름 잡는 이야기를 싫어함.
‣ -NT- 논리적, 창의적인 유형, 아이디어가 많음.
실천<개념, 수학, 복잡한 재무를 잘함. 논리적이고 영리함.
과학적 연구를 잘함. 굴복하는 것을 싫어함. 적응력이 낮음.
‣ -NF- 열정적, 통찰적임. 신념이 강함.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여김, 가치 중심적임
‣ E-F- 행동지향적인 협력가, 행동위주
‣ E-T- 행동지향적인 사고가, 활달하며 실천적임, 행동력이 높음
‣ I-F- 반추지향적인 조화가, 잔잔한 성격,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유형,
반추하고 경청하는 타입
‣ I-T- 반추지향적인 추론가, 자기표현을 안함. 끊고 맺는 것이 분명함.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긴장감 조성
‣ --TJ 논리적인 의사 결정자, 강인한 유형
E-TJ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함. 이런 유형의 상사를 둔 부하직원은 고달프다.
‣ --TP 객관적이면 호기심이 강함. 순수 이론형. 돈키호테형 기질이 있어서 기발함
‣ --FJ 호의적인 관리자 유형, 사람을 관리하는 것에 능하다. 교사가 추천직업.
But, 냉정하지 못해서 문제 발생
‣ --FP 온화한 유형. 따뜻한 사람, 감정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조화를 추구함.
사람 없이 살 수 없는 형
‣ -S-P 적응력이 있는 현실주의자, 순발력과 순응력이 뛰어남,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음. 재주가 뛰어남
‣ -S-J 현실적인 의사 결정자, 조직적, 신뢰할만한 방향 결정, 보수적
‣ -N-P 적응력 있는 창안가. 변화추구
‣ -N-J 비젼을 가진 의사 결정자, 추진력과 일관성으로 복잡한 것에 도전함
네이버 INTP카페에서 퍼옴
첫댓글 저카페는 INTP 최고라는 분위기가 곳곳에 배어있는 다분히 우생학적인 카페죠.
INTP→INTJ로만 바뀌면 바로 여기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 카페에선 INTJ가 공개적으로 나대지는 않습니다만. 거기는 검색결과에서 보니 특히 INTJ 대놓고 욕하는 분위기가 장난아닙니다. 게다가 이카페는 INTJ에서 창업한 것이지 이미 이름도 MBTI와 에니어그램으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혹시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건 제 자신의 문제지 이 카페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정신이 성숙하지가 못해서(주섬주섬)
좋은 자료군요. 각각의 유형에 대해 더 간단히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일상에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는군요,
원래 자만심은 NT들의 특징.. 이해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봅니다. INTJ를 욕하는건 그만큼 경쟁상대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이까페나 저까페나 우생학적인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주류에서 많이 밀려난 비주류 모임으로 가치관이나 생각의 유일한 탈출구처럼 느껴집니다.ㅋㅋ 초록은 동색이요,가재는 게편이라~~!!
MC바리반디님 너무 INTP카페에 대해서 열받아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어딜가나 있기 마련입니다. 사회가 경쟁사회라서 다른 사람과 같이 협동해서 격려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다른 사람 밟고, 남이 더 잘되면 격려보단 배아파하는게 더 만연한 것 같아요. 우린 그냥 그 사람들 장점은 칭찬해주고..우리 할일만 잘 하죠^^
바로 이렇게 언제까지나 서로 오해의 존재로 남아야 한다는 게 너무도 가슴아픈 겁니다(이렇게 쓰니 NF같네요). 상담선생님도 그러시기를 제가 이 메마른 세상을 개혁하는 데 적임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