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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선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현지시간으로 8월3일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100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펜싱 선수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정환, 오은석, 구본길, 원우영 선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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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나선 대표 선수들은 현지 시간으로 8월3일 오후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서 열린 결승전에서 루마니아를 45-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이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루마니아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김정환, 원우영 선수는 각각 1번과 2번 주자로 나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바톤을 넘겨받은 구본길 선수가 1회전 리드를 잘 지켜냈다. 2회전에서는 상대의 역습에 고전하며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한국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승기를 잡은 한국 선수들은 3회전에서 30대 20으로 점수 차를 벌이며 승부를 결판냈다. 4회전에서도 오은석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고, 원우영 선수가 5점을 추가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대한민국에 9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편 8월4일 현재 대한민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불자 선수들은 사격과 양궁, 펜싱 등에서 맹활약하며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첫댓글 요소요소에서 불자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불자의 선전이 두드러지네요.
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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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업을 이룬 선수들과 감독 등 수고 하신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