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탈리아 '콘야알티 비치'에서의 '일출' 보기와 아침 해변 '산책'을 한 다음 '파묵칼레'로 이동(3H30')하여 '히에라폴리스'와 '목화성'을 둘러 보았다.
안탈리아 콘야알티 비치
'콘야알티 비치'는 안탈리아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약 7km에 달하는 '몽돌 해변'과 맑은 '지중해 바다', '토로스 산맥'이 배경으로 어우러진 명소이다. 해변은 자갈(몽돌)로 덮여 있어 부드럽고 깨끗하며, 물이 얕고 잔잔해 '가족 여행'에 적합하여 여름철 수영과 일광욕, 산책하기에 최적인 곳이다.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해뜨기 전' 모습과 '일출' 장면이다.
히에라폴리스(카트투어)
'히에라폴리스'는 파묵칼레 지역에 위치한 '고대 도시 유적지'로, 세계문화유산(1988년 지정)에 포함되어 있다. 파묵칼레의 '하얀 석회암' 테라스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로마 시대 온천 치유지'로 번성한 '거룩한 도시'로 불린다. 기원전 190년경 페르가몬 왕국의 '에우메네스 2세'가 건설을 시작했으며, 로마 제국 시대에 '인구 8만 명' 규모로 발전했다. '1354년 대 지진으로 파괴'되었으나, '성 필립의 순교지'로 기독교 중심지가 되었다.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은 최대 12,000~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원형 구조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에 건설되어 파묵칼레의 백색 석회 지형을 배경으로 '웅장한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한다. 1354년 '대 지진'으로 도시가 파괴되었으나 원형극장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원형극장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에 연극 공연, 음악 공연, 검투사 경기와 같은 '공개 오락 행사'를 위해 사용되었다.
전동카트를 이용한 '카트투어'(선택관광)을 하였다.
네크로폴리스
튀르키예 최대 '고대 묘지'로 1,200여 개의 '석관'이 산재해 있다.
파묵칼레(목화성)
'목화성'의 정식 명칭은 터키어로 '파묵칼레'(Pamuk kale)이다. 파묵(목화)과 칼레(성)의 합성어로, '하얀 석회암 테라스'가 목화성처럼 보인다는 의미이다. 이곳 목화성은 36~100℃ 온천수(♨)가 수천 년간 흘러내리며 형성된 '탄산칼슘'(CaCO₃) 결정체로 '목화성'이라는 별칭이 핵심이다. 쇠켈레즈 산에서 흘러 내리는 온천수가 차츰 식으면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고, '탄산칼슘이 석회화'되어 '테라스' 모양으로 쌓인다. '연간 1mm'씩 퇴적되어 약 '1만 4천 년의 지질학적 역사'를 보여주는 현장이다.
'목화성 투어'를 위한 입구 모습이다. 흰색 유지와 붕괴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맨발'로만 투어를 해야 한다. 현재는 무분별한 개발로 온천수가 고갈되면서 흘러 내리지 않아 '목화성을 보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시간 간격을 두고 물을 흘러 내리게'(공급) 하는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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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내리는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온천수가 말라 있는 모습이다.
파묵칼레 목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