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짐싸며 준비,
식당 내려가기 전 바다뷰 테라스에서,
오늘 아침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부페로
짐싸들고 체크아웃 준비,
버스타러 갑니다.
여기선 급행이 안서서 애월까지는 202로
202 탑승
애월에서 급행이 우리 안태워줘서 택시로 공항 도착
탑승 대기
비행기 탔습니다.
청주공항에서 지원 효녀따님이 우리를 픽업
사모님 처럼 따님도 베스트 드라이버. 편안하게 유성 도착.
갈때 올때 사모님이랑 따님에게 무한 감사.
이사온 늘푸른 쌈밥집 찾아와 푸짐한 오찬으로 제주6일을 마침.
첫댓글 1산3원 제주살이 건강하게 마치고 歸田 축하^^
즐거운 제주6일였어요.
제주살이 같이 준비했는데 솔뫼가 함께하지 못해 무지 아쉬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