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인은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려 한다. 그런데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욕망을 추구하면 행복하고, 그것이 사라지면 고통스럽다. 부처님도 바라문 계급 때는 쾌락주의를 추구하게 됐다.
그러다 인생의 고통을 발견하고, 고행을 추구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해탈을 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부처님이 깨닫고 처음으로 한 말이 중도를 가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욕구가 일어나면 알아차리는 단계이다. 이렇게 되면 그것이 고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즉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만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봄이면, 여름이면, 가을이면, 겨울이면 좋다.
항상 만족스럽게 사는 법도 매 순간 긍정하는 것이다. 법륜 스님의 이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은 현재 상당히 편안해졌다. 지금 이 순간에 할 도리를 하고 살면 된다. 불필요하게 엉뚱한 것을 안 한다.
김신웅 심리상담소
첫댓글 존경했던 변화 전문가 구본형 선생님도 항상 제자들과 젊은이들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라고 말했다. 그 이유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