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서울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대모산들머리 - 대모산(293m) - 구룡산(306m) - 한뜸육모정 - 올림픽대로 - 전철2호차탑승 - 서울대입구하차 - 관악구청 - 서울대정문 - 관악산들머리 -모자봉가는길 - 무너미고개 - 연주대삼거리 - 암릉길 - 관악산(629m) - 연주대 - 빽 - 송신탑(1.2.3.4) -사당역이정목 - 남현동날머리하산 (산행종료)
2024년 12월 13일 11시경 서울삼성병원에서 아내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마음이 심란하여 처제에게 간병을 맡기고 대모산과 구룡산을 걷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울대입구에 하차하여 관악산들머리에 14시 35분경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여 남현동에 18시경에 하산하여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나 홀 로
11시 15분경에 대모산 들머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나무목으로 정리된 산행오르막길
약수터에서 물맛도 보기도 하고
서울둘레길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두번째 약수터에서 물맛도 보기도 하고
산객을 만나서 정상석이 없는 나무목정상에서 흔적도 남기고
헬기장
63빌딩이 희미하게 조망되기도 하고
구룡산쪽으로 이동
구룡산정상 전망대에 정상석은 없습니다
도심의 아파트가 군락을 짓고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암릉바위사이로 낙엽이 쌓여있습니다
내곡동쪽으로
한뜸한의원과 육모정이 있습니다
올림픽도로 따라가면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울대입구에서 하차하여 관악산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서울대입구 지하철역에서 하차하여 관악구의회 앞으로 경유하여 걷습니다
서울대정문을 경유하고
14시 35분경에 관악산 들머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늦은시간이라 삼막사로 8봉능선을 생략하고 연주대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모자봉 가는길로 이동합니다
열여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모자봉을 패스하였습니다
모자봉가는 암릉바위길
육모정을 경유하고 다리도 건너기도 합니다
연주대쪽으로 이동합니다
눈이많이 내렸나 봅니다 산행길옆에 눈이 조금씩 쌓여있고 산행길에 얼어 있습니다
계곡 물소리를 들어면서 산을오릅니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면서 오르막을 오른다
관악산이 경기 5 악산 이라고 하더니 산행길도 무시못할정도는 되네요
돌계단 오름길을 오릅니다
연주대 삼거리에서 암릉산행길로 오릅니다
암릉에 오르니 전망바위처럼 아름답게 K B S 송신탑이 펼쳐집니다
삼막사 불경소리가 들리고 석탑을 담아봅니다
연주대 불꽃바위와 송신소를 측면에서 담아봅니다
산객을 만나서 다행이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독수리 바위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암릉바위를 오르면 암릉옆으로 산행길이 나옵니다
많은 산객이 다닌흔적이 암릉사이 산행길입니다
관악산 8 봉 능선쪽 송신탑이 펼쳐집니다
암릉바위가 위압감도 줍니다
연주대 불꽃바위를 담아봅니다
암릉바위에 핀 소나무
산객의 도움으로 연주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관악산 정상뒤에서 담아본 바위와 송신소가 저녁노을과 아름답게 어울려 줍니다
관악산 정상과 어울려 봅니다
가야할 사당역쪽의 산행길이 멀게만 보입니다
서울도심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저녁노을속의 파노라마
아릉다운 수석바위
어두워지는 연주대와 송신탑과 멀어지는 관악산 정상
암릉사이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걷습니다
암릉사이를 밧줄로 이용하면서 오르고 내리고도 합니다
관악문이라고 합니다
가야할 산행길이 멀게만 보입니다
사당쪽의 산행능선으로 하산합니다
사당역으로 하산
헬기장
뒤돌아본 산행길
암릉산행능선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암릉과 소나무
사당능선이 상당이 길게 느꼐집니다
소나무가 암릉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암릉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걷습니다
뒤돌아본 산행길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해저무는 도심
송신탑이 많습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암릉바위밑에 굴이 있습니다
암릉아래 굴이 어두워서 패스합니다
어두워서 불을 켜고 조심스럽게 걷습니다
사당역쪽으로 이동합니다
남현동쪽으로 하산합니다
전기불이 어둠속을 밝게 해줍니다
18시경 남현동 날머리를 통과하였습니다
사당역앞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사당역에서 3호선으로 전철을 타고 일원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