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전국병아리동요제에서 장려상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은 김서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하지만 선생님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한 것은
상을 받은 기쁨보다 그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 서아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소중하게 받은 상금을 어린이집 친구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어린 마음으로 쉽게 생각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내가 받은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서아의 이 예쁜 마음은
상장보다도, 메달보다도 더 값지고 빛나는 마음의 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를 잘해서 받은 장려상도 참 자랑스럽지만,
받은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친구들과 나눌 줄 아는 서아가
선생님은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서아야,
네가 들려준 노래도 참 아름다웠지만
친구들에게 전해준 따뜻한 마음의 울림은 그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웠단다. 💕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친구들도
‘함께 기뻐하고, 함께 나누는 행복’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손으로 시작한 서아의 따뜻한 나눔이 친구들의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예쁜 씨앗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들이 마음 깊이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첫댓글 우리 서아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