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부터 연기자 생활 시작.
소망교회 친구들 따라 교회에 나갔음. 그러다 설교의 말씀이 들려 새벽기도에 모임에 참석. 기독교 싫어하던 오빠가 교회에 다니게 되어
32세에 기도한 성품의 남편과 결혼. 아직 믿지않는 남편은 교회에 데려다 주고 자신은 믿지 않았다. 그러다 하나님보다 남편을 더 의지한 것을 께닫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새벽기도를 시작하고. 그리고 남편도 같이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하나님께 남편의 버릇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하나님은 남편응 내가 맡으니 너는 남편을 순종하라고 하였다. 남편은 하나님께 아내 버릇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하나님은 아내는 내가 돕는다 그러나 너는 아내를 받아주라고 하셨다.
그리고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의 관계로 되었다.
어떤 작품을 맡아 연기를 해야할때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그리고 미국에 6개월 연수 기간에 미국에 따라갔다. 그곳에 헬로윈 기간의 불신앙적인 모습을 보고 불신앙의 신앙에 안하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그런데 미신적인 작품에 출연하라는 제안이 들어왓으나 거절하였더니 선덕여왕의 배본을 맡게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맞보았다. 그리고 기도하며 분노하는 역을 맡아 기도하며 역을 맡았다. 하나님은 선택하는 것을 훌련받았다.
그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도 도와주도록 하나님은 그녀를 도우셨다. 그리고 축복해 주셨다. 그리고 일터가 자신의 선교지라는 것을 인식하고 해보는데 실패할 때가 많지만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기도한다.
그리고 자녀 키우면서 자녀키우는 것을 잘 몰라 아이를 많이 공부시키려 하였으나 목사님의 자녀교육에 대해 교육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께 촌지를 드리지 않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도우심을 많이 보았다. 그리고 이 아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능력을 배워나가는 것을 깨달았다.
판교소망교회에서의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