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5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경북어린이 날 큰잔치에서 참여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현장 사전 등록’을 실시했다.
사전등록제란 아동 등이 실종 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이다.
이날 영천경찰서는 ‘실종아동 등록 센터’부스를 직접 운영해 학부모들 사이에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사전등록 외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운영, 순찰차·싸이카 시승, 양말·알림장 배부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첫댓글 아무튼 수고가 많습니다.이번에 실종아동문제가 다해결된것처럼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실종아동이 4대근절 사건에서 제외되었는데 무엇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알수 없네요.무엇이 우선인지 바로 보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직까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무튼 수고가 많습니다.
이번에 실종아동문제가 다해결된것처럼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종아동이 4대근절 사건에서 제외되었는데 무엇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알수 없네요.
무엇이 우선인지 바로 보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